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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 4월부터 시흥시의회 의정모니터단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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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정 조정치 간사
기사입력 2019-04-04

시흥시좋은정치만들기모임(이하 조정치)에서 주최한 의정모니터단 교육과정이 4월1일 끝을 맺었다.

 

▲ 조정치는 4월 부터 의정모니터링을 진행한다.     © 컬쳐인

 

4주 간의 교육과정에 조정치 회원들과 관심있는 시민들 약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4월 임시회부터 방청을 들어간다.

 

조정치 김규환 대표는 “의정모니터단 활동의 목표는 시의원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시의회가 시민과 함께 시행정부의 권력을 감시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우리의 세금을 쓰도록 목소리 높이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4주 간 교육에 참여한 박현정(정왕동) 씨는 “열심히 공부하면서 시민의 눈으로 보고 알리는 활동을 꾸준히 해나가고 싶다”며 모니터 활동에의 의지를 밝혔다. 상장회사 CEO에서 은퇴하고 지역활동을 하고 있다는 이승일(월곶동) 씨는 “계수조정이나 예산 집행 등 적절히 잘 사용했는지 검토하는 데는 자신 있다”며 이전의 경력이 시민정치활동으로 발휘할 수 있는 설렘을 비치기도 했다. 김분희(하중동) 씨는 “의정모니터 활동을 시작으로 시민의 힘으로 시흥정치의 역량이 강화되고 시흥도 살기 좋아지면 좋겠다”고 활동의 기대를 이야기했다.

 

조정치 의정모니터단은 상임위원회별로, 오전 오후 팀을 나눠 시의원들의 심의·의결과정을 지켜볼 계획이다.

 

한편 의회 방청을 통한 모니터 외에 시흥시의회 회의록 읽기 모임과 시흥시의회 유튜브 방송 홍보 등을 통해 직접 방청하며 평가하는 방식 외에 의회를 감시하고 시민들의 관점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통로를 활발하게 넓혀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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