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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랑 지교협 인문교육원장, 교육부장관상 수상...'인성교육'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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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9-03-11

조랑 시흥지역사회교육협의회 인문교육원 원장이 최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은 조랑 시흥시지역사회교육협의회 인문교육원장.     © 컬쳐인


조랑 원장은 2004년 7월1일부터 현재까지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시흥지부에 재직하면서 창의적인 노력으로 민·관 협력사업을 추진하여 시흥시관내 학교 예절명예교사를 양성하여  즐거운 학교 만들기에 기여하고 , 인성교육으로 학생들의 안정적 정서 함양과 학습능력 향상에 기여 한 개인 혹은 한 집단에 국한 된 이익이 아닌, 모두에게 건강한 삶을 영위하게 하는 밑거름의 활동을 인정받았다.


2004년 예절, 인성, 다도, 전통문화체험 강사로 출발하여 2010년 예문화사업팀 팀장, 2012년부터 KACE시흥 인문교육원 원장을 맡고 있다.

 

3평생교육에 대한 시민의식이 미비하고 평생교육의 활동에 대한 영역이 열악한 시흥에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의 산하단체인 인문교육원의 조랑 원장은 지난 15년간의 활동은 다음과 같다.

 

2007년 시흥시에서 처음 ‘인문 . 다도 경진대회’를 개회하여 유. 초. 중등학생들의 인성교육의 발판을 만들었으며, 양성평등 성년례를 통해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 시기를 잘 지낼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2018년 현재 약 3,000여명의 학생들의 성년례가 진행되었다.

 

2007년 6월 학부모인적자원을 활용한 학교교육지원 인력구축 마련을 위한 학부모멘토봉사단 발대식을 통해 시흥교육지원청․경기도자원봉사센터․시흥지역사회교육협의회가 함께 사서도우미 재능기부 나눔 활동을 통한 즐거운 학교 만들기 운동을 전개했다.

 

2005~2008년 이주여성 시흥 안정적 정착을 위한 ‘꼬레아 친정 맺기’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이질감을 없애고자 노력했으며, 시흥의 여성 리더들이 멘토가 되어 친정엄마의 역할을 맡아 다문화의 이해와 건강한 가정 만들기에 이바지했다.

 

2008년 9월 학부모 멘토 봉사단은 한국여성과 한국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여 불편을 겪고 있는 이주여성들이 문학에 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주부 시 낭송 발표회“를 실시하여 참여의 폭이 좁은 이주여성들과 다양한 국가의 문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학을 통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변화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기여했다. 이주여성이 자국 언어로 시를 낭송하면 한국 결연자매 여성이 한국어로 시를 낭송해주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또한 2009년~ 2012년 까지 3년 간 노동부 사회적일자리창출지원으로 시흥시 관내 학교에 인성 . 예절 교육 강사를 파견, 인성교육에 앞장을 섰으며, 승지 초등학교 학교 도서관에 사서교사 파견.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학교 도서관에 쾌적하고 활기찬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07년 시흥시에 있는 향토문화유적지 활용을 위해 진주하씨 문중-소산서원, 안동권씨 문중-관곡지, 문화류씨 문중-영모재, 전주이씨 문중-영응대군 재실등과 MOU를 체결하여, 시흥관내 및 경기도의 유, 초, 중등학생들의 인성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2004년부터 현재 까지 티-아트 사업을 통해 민,관단체에 다도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인문강사들의 활동의 장을 넓히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09년~2011년 3년간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과 협약하여 ’달려라 뛰뛰 빵빵‘ 주말버스학교를 운영하여, 평소 부모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할 기회가 적었던 많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2017년 나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즐김터‘ 와 ’장수연‘을 기획, 노령화 사회에 대비하고자 프로그램을 개발, 진행하여 시대에 발맞추어 교육 대상자의 새로운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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