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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반월 산단,「스마트 선도산단 프로젝트」선정...2천억원 규모 지원

▲산단 제조혁신, ▲근로친화적 공간, ▲미래형 산단 조성 등 3개 분야 약 2,17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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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의원실
기사입력 2019-02-22

▲ 조정식 국회의원   ©컬쳐인

시화반월 산단이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산단 선도 프로젝트」에 따른 선도 산단으로 선정되어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경기 시흥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에 따르면 2월20일 정부는 ‵19년 2개의 ‘스마트 선도산단’으로 창원 산단과 시화반월 산단을 선정하였다고 최종 발표했다.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는 올해에만 국비 총 2천억원 이상 지원되는 ‘메가 프로젝트 사업’으로서, ‘19년 2개의 국가산단을 선도산단으로 선정ㆍ추진하고, ‵22년까지 10개의 스마트산단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스마트 제조혁신의 성과를 조기 창출할 수 있는 2개의 국가산단을 선정하기 위해 출범한「민관합동 산단혁신 추진협의회」는 스마트 선도산단 선정을 위해 산단의 ▲산업적 중요성, ▲산업기반 및 파급효과, ▲지역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추진협의회는 시화반월 산단을 평가함에 있어서 ▲제조업 근간인 부품ㆍ뿌리업종이 집적되어 있어(1.8만개), 스마트 공장ㆍ데이터연계 사업과의 시너지가 크고, ▲중소업체ㆍ근로자(26만명)가 밀집되어 있어, 생산방식ㆍ근로환경 스마트화로 인한 파급효과가 크며, ▲스마트시티(시흥시) 등 국책사업과 연계를 통해 투자 대비 효과성이 크게 향상 될 수 있을 것으로 스마트 선도 산단 선정 배경을 밝혔다.

 
스마트 선도산단으로 선정된 시화반월산단 지원 계획은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3~4월에 걸쳐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4월 중 관계부처 합동으로 ‵스마트산단 비전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원 사업별로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및 제조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산단 제조혁신‵ 사업과 ▲지역맞춤형 정주시설 제공 및 편의ㆍ복지시설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근로친화적 공간‵ 사업, ▲창업ㆍ신산업 창출 지원 및 미래형 신기술 테스트베드화를 조성하는 ‵미래형 산단‵ 사업 등이 있다.

 
조정식 의원은 “시화반월 산단은 1977년 국가 산단으로 지정된 후 경기지역 총생산의 50%를 차지하는 등 국가경제에 지대한 역할을 해왔지만, 현재 산단의 노후로 인해 산업의 역동성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스마트 선도산단」선정을 통해 시화반월 산단은 기 지정된 「노후산단 재생사업」과 함께 추진되어, 침체되어 가는 지역경제에 획기적으로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기존 조성되어 있는 제조 산업 인프라와 시흥 스마트시티와의 시너지를 통해 시화반월 산단은 다시 한 번 제조업 혁신의 메카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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