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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소공인지원센터 개소

시흥시 북부지역 소공인 (10인 미만, 기계·금속 제조업)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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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산업진흥원
기사입력 2019-01-25

▲ 시흥시 북부지역 소공인 (10인 미만, 기계·금속 제조업) 활성화 기대     © 컬쳐인

 

시흥산업진흥원(원장 정동선)은 1월30일(수) 오후 3시 시흥시소공인지원센터(시흥시 신천동 703-33)를 개소한다.

 
시흥산업진흥원은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지난 2017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시흥시 대야․신천동 기계․금속(C29, C25) 집적지구’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25억(국비 15억, 도비 3억, 시비 7억)을 지원받았다.

 
관련법이 제정된 2015년 초 시흥산업진흥원은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소공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80년대말 영등포, 부천, 광명 등지에서 공장입지를 찾지 못한 기계, 금속업종의 도시형 소공인들은 시흥시 대야·신천동을 중심으로 밀집하여 형성되었고, 현재는 북부지역 6개 행정동에 기타 기계장비 업종만 3,000개소 이상이 집적되어 있다.

 
지난 4년간 시흥산업진흥원은 기계장비 업종 소공인을 대상으로 경영마스터 교육, 상담, 현장 컨설팅, 작업환경 개선사업, 수출 판로 마케팅, 기술협업 지원사업을 펼치며 영세한 소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비를 포함한 지원금 20억원을 투입하였다.

 
시흥산업진흥원은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중기벤처기업부로부터 소공인집적지구로 승격되었고, 지난해 9월 공동인프라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하여 지하1층, 지상4층의 규모로 공동장비실, 사무실, 멀티미디어실, 강의실을 완비하였다.

 
10인 미만의 소규모 제조업체에서 구비하기 어려운 3차원측정기, 3D스캐너, 3D프린터, 각종 계측기 등 6종의 고가 장비를 활용하여 소공인 R&D 지원사업과 CAD/CAM 설계, 기술역량 교육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흥시 북부지역의 소공인들이 자발적으로 운영중인 12개 협의체가 참여할 수 있는 상시 협의체를 활성화하고, 교육과 연수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도모하며, 소공인간의 기술교류를 촉진할 예정이다.

 
정동선 시흥산업진흥원장은 “시흥시 북부지역에는 기계장비 업종의 제조업체만 약 3,185개 사업장이 운영되고 있으나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였던 바를 감안할 때 북부지역 소공인 분들께 도움이 될 것”이며, “그 간 공동인프라 구축에 도움을 주신 소공인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소공인들의 제품개발에서 판매까지 종합지원 할 수 있는 소공인복합지원센터 지정을 전국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보유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금년 2월 중에 공모할 예정이다. 시흥산업진흥원은 시흥시와 협의하여 소공인의 입주공간, 공동전시실, 스마트공장 제조설비, 공동창고를 완비한 종합 지원기관으로 도약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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