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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신년회에서 '시정감시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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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시흥시지역위원회
기사입력 2019-01-22

 

▲ 시정감시단을 출범시킨 정의당     © 컬쳐인

 

정의당 시흥시지역위원회(위원장 정도영)는 지난 1월12일 2019년 신년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시정감시단’을 창단했다.


양범진 수석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번 시정감시단은 시흥시의회 활동과 지방정부를 감시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최근 경북 예천군의회의 외유성 막장 해외연수가 전 국민적인 지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시흥시의회도 얼마 전 외유성이 의심되는 해외연수가 진행된 바 있다.

 

정의당 시흥위원회 측은 이번 시흥시의회의 해외연수에 대한 상황을 파악하고자 했으나, 시흥시의회는 “민간 여행사를 통해 진행됐기 때문에 비용과 스케줄에 대한 사항을 밝힐 수 없다는 입장만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하여 정의당 시흥시위원회는 타 정당지역위원회 및 지역시민단체 등과 힘을 모아 이 같은 시흥시의회 의정활동을감시하고 나아가 내년 총선과 다음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정도영 위원장은 “우리 정의당이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 시정을 감시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한다면 내년 총선에서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의당 시흥지역위원회는 각 부문위원회를 활성화할 것을 밝혔다. 노동위원회 활동에서 벗어나 청년위원회, 여성위원회를 신설, 시흥시 청년과 여성의 인권과 권익에 앞장설 방침이다. 각 부문위원회는 시민단체와도 연대해 소외 계층이나 취약 계층을 돌아보고 이들에게 정당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정도영 위원장은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진보정치가 더욱 활성화 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2020년 총선에서 제1야당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드는 한 해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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