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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모복지관, 2018송년의 밤 'Merry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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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모종합사회복지관
기사입력 2018-12-06

 

▲ 거모복지관, 송년의 밤 Merry 세친구     © 컬쳐인

 

거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경(이하 거모복지관))은 12월 5일(수), 후원자·자원봉사자·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18 송년의 밤「Merry 세친구」를 실시했다.

 

거모복지관 송년행사는 한 해 동안 거모동과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모복지관의 2018년 복지사업 성과 공유와 후원자·자원봉사자·이용자 부문에서 표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SBS 개그맨 김일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식전공연인 ‘뮤지컬 배우 구원모와 소프라노 강혜정의 듀오콘서트’로 시작을 알렸다. 또한 사례관리 대상자와 프로그램 이용자 등을 인터뷰하고, 우리 이웃의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 지역공동체 군자공감에서 냉장고를 후원했다.     ©컬쳐인


특히, 어려운 이웃의 소식을 듣고 거모동 지역복지 공동체인 ‘군자공감’에서 십시일반 힘을 모아 냉장고를 후원하였고, 전달식을 통해 참석자 모두 나눔을 직접 체감 할 수 있었다.

 

강아무개 자원봉사자는 송인터뷰를 통해 “봉사활동은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감동 받게 합니다. 또 다양한 봉사를 하고 있지만 거모복지관 직원들이 제일 친절한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고, 한글교실에 참여하는 김아무개 어르신은 “한글도 배우고 영어도 배우니 생활이 너무 편해졌습니다. 여러분도 늦지 않았어요.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용기를 내세요.”라며 참석한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거모복지관은 후원자·자원봉사자·지역주민을 ‘세친구’란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웃의 따뜻한 향기, 인간중심’의 운영으로 2019년에도 지역 주민과 함께 동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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