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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상 시의원, 지역환경문제 해결 '친환경 최우수의원' 선정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전국 지방의회 광역의원 4명, 기초의원 16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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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8-11-28

▲ 홍원상 시흥시의회 의원     ©컬쳐인

시흥시의회 홍원상 시의원(자유한국당, 시흥라선거구)이 지역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선 '친환경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는 전국 지방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의정활동을 평가한 결과 광역의원 4명, 기초의원 16명을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을 선정 발표했다고 11월27일 밝혔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전국 지방의회 의원 3,500여명을 대상으로 전체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과 기여도 등의 가치를 평가했으며, 공공기관, 환경관련 시민단체, 환경전문가 등 환경연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종합적으로 선정했다.

 

또 선정기준인 환경의 개념을 기존의  물, 대기, 폐기물, 기후변화 등에서 확장하여 에너지, 지속가능, 안전, 건강, 조경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환경의 광의적 개념을 적용하여 평가한 것도 특징이다. 평가방법은 의원들이 제출한 공적서를 바탕으로 환경관련 조례제정 등 직접적인 의정활동은 물론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 의정활동을 통한 실질적인 환경개선, 성과의 중요도 등을 반영했다.

 

올해는 특히 국민적 화두인 미세먼지, 유해화학물질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환경문제 해결에 노력하는 의원들이 많았다. 그 결과 광역의원에는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원, 김명호 경상북도의회 의원, 송명화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안장헌 충청남도의회 의원 등 4명이 광역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됐으며, 기초의원에는 홍원상 시흥시의회 의원을 비롯 기노만 서울특별시 은평구의회 의원, 김안숙 서초구의회 의원, 김완규 경기도 고양시의회 의원 등 16명에 이른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1998년에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건강주택, 실내공기, 녹색생활 등 국민 생활환경 문제와 물, 환경보전, 환경에너니, 녹색구매, 지속가능경영 등 국가녹색발전과 관련한 환경문제에 대해 정보수집 및 연구활동을 통해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대안단체이다.

 

친환경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지방의원의 공적내용은 12월12일 '2018 열정 에코시티'라는 리스트 북을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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