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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지구 '행정타운', 2024년 완료된다

시청사, 보건소, 도서관, 복지관, 문화원, 중앙공원 등 단계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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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8-09-04

 

▲ 행정타운 주요시설     © 컬쳐인

 

시흥시청을 중심으로 한 '행정타운' 밑그림이 나왔다. 시흥시는 8월27일 열린 '8월 의원간담회'에서 오는 2024년까지 체육공원, 시민문화복지관, 시흥문화원, 보건소, 중앙공원, 중앙도서관 등을 포함한 '행정타운'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이날 시흥시 택지개발지구 시행 및 준공예정에 따른 행정·복지 민원서비스 대응과 다양한 공공청사 건립, 사업효율의 극대화를 위해 장현지구 공공청사 부지에 행정타운을 조성하는 계획을 보고했다.


시흥시가 계획하는 행정타운은 부지면적 7만4552㎡(시 소유 부지 4만1764㎡, 추가확보 3만2758㎡)로 시흥시청사, 의회청사, 어린이집, 주민센터, 일자리센터 등의 행정시설로 구성돼 있다.

 

위치는 장현공공주택지구 공공청사1(시청 옆 부지)로 사업기간은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사업비는 1742억3600만 원(부지매입비 589억 원, 공사비 1153억3600만 원)이며, 확장 부지면적은 3만2758㎡로 신축 및 증축 5개동과 체육공원 등이 들어선다.

 

▲ 행정타운 주요동선 계획도     © 컬쳐인

 

또한 지역사회의 중심적 보건의료기관으로서 다양한 의료시설을 구축할 보건소를 연면적 5,524㎡, 4층 규모로 2021년 신축 계획이고 문화·교육 등의 복합공간 계획으로 연면적 10,112㎡ 4층 규모의 중앙도서관을 2020년 신축할 예정이다.

 

시는 또한 다용도 기능의 주민소통 공간으로 연면적 5,957㎡ 4층 규모의 시민문화복지관·시흥문화원을 2021년 신축하고 중앙공원 하부에 지하 2층 연면적 21,000㎡의 민원인주차장을 2020년 신축할 계획이다.

 

향후 추진일정은 2018년 타당성조사 용역(한국지방행정연구원), 2019년 중앙투자심사 및 토지매입(연차별), 2020~2024년 시설별 건립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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