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경기도 책방지기 모집, '경기서점학교 2기' 오픈

예비창업자과정과 서점종사자역량과정... 대상별 맞춤형 커리큘럼 운영

가 -가 +

경기도 콘텐츠산업과
기사입력 2018-06-28

경기도가 도내 지역서점 창업자와 기존 서점업 종사자를 위한 ‘북적북적 경기서점학교’ 2기 참가자를 7월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서점학교는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최근 동네서점의 트렌드와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으로 마케팅을 할 수 있는 노하우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2기 북적북적 경기서점학교는 부천과 판교에서 진행되며 ‘서점예비창업자 과정’과 ‘서점종사자 역량강화과정’으로 나뉘어 각 대상별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1차 교육(20명)은 평일과정으로 부천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예비창업자과정(7월26일, 8월2일, 8월9일) △역량강화과정(8월13일, 8월20일), 2차 교육(20명)은 주말과정으로 판교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예비창업자과정(7월29일, 8월5일, 8월12일) △역량강화과정(8월19일, 8월26일)진행한다. 각 과정 대상에 맞춰 커리큘럼을 특화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2기는 1기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서점업계의 변화를 다층적으로 분석 진단하고 북큐레이션 실무, 서점회계세무, 출판유통환경실무와 같은 서점 운영에 필수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강화했다.

 

또 사적인 서점 정지혜 대표, 북티크 박종원 대표, 스토리지북앤필름 강영규 대표, 책방이음 조진석 대표, 유어마인드 이로 대표 등 서점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서점 경영자들의 차별화된 생존전략과 노하우도 들을 수 있다.

 

수료생 가운데 신청자는 경기도에 운영되고 있는 동네서점투어와 연말 동창회에도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는 동네서점투어를 통해 현장에서의 운영과정과 고객들의 목소리를 생생할 체득할 기회를 주고, 동창회를 통해 향후 정기적인 지역서점 네트워크 모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기서점학교 1기의 경우 95명이 수료를 했고, 세렌디피티78 등 4개의 동네서점을 창업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북적북적 경기서점학교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7월 4일부터 경기콘텐츠진흥원 공식 홈페이지(032-623-8034)와 온오프믹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컬쳐인 시흥.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