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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시흥시 도시·건축 드로잉 공모전, 비발디 아트하우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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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8-06-27

▲ 제1회 시흥시 도시·건축 드로잉 공모전     © 컬쳐인

 

제1회 시흥시 도시·건축 드로잉 공모전이 지난 6월22일부터 25일까지 시흥 비발디 아트하우스 1전시실에서 개최됐다.

(사)한국건축가협회 시흥지역건축가회가 주최하고, 시흥시와 시흥시건축사회,경기과학기술대학교 후원으로 열린 공모전에는 시흥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은 드로잉 작품들과 건축작가전, 시흥지역 미술작가 초대전이 함께 열려 시민들에게 건축예술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 신동규 (사)한국건축가협회 시흥지역건축가회 회장     © 컬쳐인


드로잉 공모전을 준비한 신동규 (사)한국건축가협회 시흥지역건축가회 회장은 "건축물은 우리가 80%이상이 일상생활을 보내는 공간이며, 도시의 경쟁력과 문화의 수준을 가늠하는 예술분야이다. 그동안 전문가들의 영역에 머물던 건축을 일반 시민이 함께 느끼고 즐길 문화예술의 영역으로 확대하고자 드로잉공모전을 기획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일반 학생과 시민, 그리고 건축을 공부하는 대학생의 드로잉 등 열린공모전으로 기획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전국 기초 자치단체 중 최초로 시흥시 건축사회가 창립돼,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건축, 누구나 쉽게 건축할 수 있고, 특정 전문가, 기술가가 참여하는 건축이 아닌 자기 집을 자기가 건축 할 수 있다는 목표로 드로잉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신동규 회장은 또 "도시의 브랜드, 도시의 경쟁력은 문화·예술·건축이다. 건축은 몇 천년 이상 지속되기 때문에 문화가 축적되어진다. 그런면에서 시흥시는 5개의 신도시가 개발되고 있다. 각 신도시마다 차별성이 없고, 시흥시 사람들이 소외되는 것이 아쉽다. 앞으로 협회에서 참여하여 도시의 참신한 건축물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공모전에는 이충목 도시교통국장이 참석, 인사말을 통해 "건축은 종합예술이다. 많은 사람들이 시흥에는 아름다운 건축물이 없느냐,는 지적을 한다. "흥시는 아름다운 건축물이 없다는 것에 딜레마에 빠져있었는데 시흥시건축사회가 창립함으로써 시흥시 건축문화 발전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에는 경기도 건축문화제를 개최했고, 올해 시흥건축문화제를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 협회에서 따뜻하고 행복한 집을 만들어주시길 바란다"며 "고 인사했다.
 
최찬희 시흥예총 회장은 2016년 시흥시건축사회 창단과 이후 건축사회가 2년째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오늘의 자리가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준 시흥시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도시 ·건축 드로잉 공모전은 초,중고, 일반부, 대학생 부문으로 핸드 드로잉과 디지털 드로잉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를 진행했고, 핸드 드로잉 부문에서는 금모래초등학교 한가윤 학생이 대상을 금상에는 조남초등학교 송예인 학생, 은상 월곶초등학교 임수진 학생이 수상했다.  디지털 드로잉 부문은 안병윤,박종선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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