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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곽영달 시흥시장 후보, 막판 표심잡기 온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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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8-06-10

[컬쳐인시흥= 김영주 기자] 자유한국당 곽영달 시흥시장 후보는 막판 표심잡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6월9일 신천동 삼미시장 앞에서 김성태 원내대표와 전희경 대변인 등이 참석한 지원유세를 벌였다.

 

▲ 삼미시장 앞에서 열린 김성태 원내대표의 지원유세     © 컬쳐인

 

김성태 원내대표는 “시흥시 분위기를 보니 되는 집은 된다, 함진규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오로지 소사원시선 전철 개통을 위해 힘써왔다. 일 잘하는 함진규 의원과 같이 일할 사람이 바로 곽영달 후보이다. 시흥시 공무원으로 38년간 일했고, 시흥에 뼈를 묻을 곽영달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려면서 "문재인 정권 13개월간 살림살이가 나아졌는가를 물은 후 오로지 정치보복, 인사잡음만 가득했다. 이런 환경에서 기업이 투자를 할 리가 없다. 대한민국 실업자가 100만명이 넘었지만 문재인 정부는 눈도 깜빡하지 않는다. 경제문제는 자유한국당이 잘 해결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화이팅.     © 컬쳐인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국회에서 함진규 국회의원이 정책위원장을 맡으며 시흥시를 위해 열심히 해도 사업이 잘 추진되지 않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무려 10년간 더불어민주당의 시장집권으로 그 세월동안 시흥시는 정체되어 있었다. 드디어 시흥에 기회가 왔다. 막강의 삼각편대를 세워달라. 바로 남경필 도지사, 함진규 국회의원, 곽영달 시흥시장 후보이다. 이 고리가 시흥에 완성되면 시흥발전은 본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문재인정부 1년의 성적표는 참담하다.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는 빵점이다.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정부에서 정작 일자리는 늘지않고, IMF이후 청년실업은 최고조 이다. 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이가 남경필 경기도지사이다. 4년동안 경기도 발전의 그림을 그려왔다. 경기도의 브랜드를 세계의 으뜸으로 완성할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선택해달라"고 말했다. 

 

▲ 삼미시장 유세후     © 컬쳐인

 

곽영달 시흥시장 후보는 "중앙당에서는 저의 당선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함진규 의원이 힘들게 예산을 확보해도 현시장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몇 일전 남경필 도지사후보가 이곳 삼미시장에 와서 시흥시 10대 공약에 대하여 경기도에서 적극 도와주겠다고 했다. 함진규, 남경필 이분들과 같이 일하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강조했다.

 

▲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정책협약식을 가진 곽영달 시흥시장 후보.     © 컬쳐인

 

앞서 곽영달 후보는 6월6일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남경필 후보와 곽영달 후보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시흥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산업 추진 ▲신안산선 복선전철 조기 착공 ▲월곶-판교 복선전철 추진 ▲서울시 시흥캠퍼스 조성 ▲ 정왕역·오이도역·월곶역 연계 그린벨트 조정 및 관광활성화 ▲시흥 외국인복지지원센터 운영 지원 ▲EBS교육미디어센터(직업체험테마파크, 야외공연장, 인성직업체육 교육장 등) 유치 ▲시흥시 종합예술회관 건립 ▲ 산업단지용 따복하우스 공급 등을 공약했다.

 

남경필 도지사 후보는 “곽영달 후보의의 탁월한 행정력과 추진력이면 서울대학교 캠퍼스 조성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고, 경제도지사 남경필의 권한으로 10만 제곱미터미만의 그린벨트를 적극적으로 해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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