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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안소정 시의원 후보, '조용한 선거운동문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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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인시흥
기사입력 2018-06-07

▲ 안소정 시의원 후보는 은행동 롯데마트 앞에서 조용한 선거유세를 벌였다.     © 컬쳐인

 

6월6일 현충일을 맞아 녹색당 안소정 시흥시의원 후보(가선거구)는 다른 후보들과 마찬가지로 평소보다 조용한 선거운동을 진행했다.

 

이날의 유세는 롯데마트 시흥점 주변에서 녹색당 선거운동원 및 자원활동 당원, 당원들의 가족 및 시민들과 함께 ‘우리에게 필요한 정치인’을 주제로 한 자유발언과 함께 녹색당 안소정 시의원 후보에 대한 지지연설을 이어가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대야동 서해아파트에 사는 한 당원은 “녹색당 후보의 선거운동을 함께 하면서 주민들과 지역문제에 대해 거리에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보람있는 선거운동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군포에서 후보 지지를 위해 찾아온 자원봉사자는 “현충일이라 아무 내용도 없는 큰 정당 유세차의 시끄러운 대중가요 소리를 듣지 않아 좋다”면서, “왜 다른 정당의 후보들은 비싼 유세차를 사용하면서도 시민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포부를 유권자들에게 설명하지 않는 지 이해할 수 없다”며 “지방선거가 활발한 정책경쟁의 장이 아닌 거대정당 후보들의 물량경쟁만 이어지는 것 같아 답답하다”는 의견을 말해 공감을 얻기도 하였다.

 

▲ 녹색당 당원들과 함께.     © 컬쳐인

 

녹색당 안소정 선거운동본부는 실천하고자 하는 공약과 시민정치인으로서의 포부를 후보 자신의 목소리를 통해 유권자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양방향 소통방식의 선거유세를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안소정 시흥시의원 후보는 “유권자들도 선거 때마다 내용은 없으면서 소리만 요란한 기존 정당의 관행적인 선거운동 방식에 지쳐 있다. 시끄러운 대중가요 선거송보다 후보의 진솔한 목소리를 듣고 지지 후보를 선택할 수 있는 성숙한 선거문화의 대안을 만들어가는 데도 녹색당 후보로서 역할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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