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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은 시민이 주인입니다" 더민주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 출마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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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8-05-16

▲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의 출마 기자회견     © 컬쳐인

 

더불어민주당 임병택(43) 시흥시장 후보는 15일 오전10시30분 시청 시민관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완전히 새로운 시흥시의 시작, 시흥은 시민이 주인입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본인의 비전과 공약을 발표했다.

 

임병택 후보는 "6월 동시지방선거는 촛불시민혁명으로 탄생된 '나라다운 나라'의 근간이자 풀뿌리인 '지방자치'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시대적 의미가 국민을 주인으로 인정하는 국민주권시대의 시작이듯 2018년 새롭게 탄생할 전국의 지방정부 또한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진정한 자치분권과 시민주권시대의 첫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말로 포문을 열었다.

 

올해 시흥시는 시승격 29년으로, 인구 45만명의 중견도시가 되었다.

 

그러나 "인구 20만 규모의 4대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과 5개 전철사업이 진행되고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착공 등 급속한 인구증가와 발전속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외적인 급속한 변화에 비해 행정의 대응속도가 매우 느려 시민들의 행정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것이 현실"이라며 "여기에 원도심 낙후화와 신도심 기반시설 부족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더불어 수년째 정체중인 대중교통의 열악함은 주민들의 최대 불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 후보는 7월 새롭게 들어설 시흥시 지방정부는 이러한 시민의 요구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맞춤 행정력'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더민주 후보들과 함께 출마기자회견     © 컬쳐인

 

민생의 우선순위인 획기적 대중교통체계 마련, 주차장 확충, 일자리창출, 영세자영업자와 골목상권 지원,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 및 상생방안을 마련하고, 지역화폐 도입 및 사회적경제 육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위한 노력과 점진적인 문화,복지 예산의 확충을 통한 품격있는 도시를 만들어가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이를위해서는 '신 성장동력, 준비된 시장'이 필요하고, 그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임 후보는 "청와대와 국회, 경기도의회를 두루 경험하며 국정과 지방자치를 융합한 지도력을 갖추었다"며 "서민의 삶을 돌보는 민생을 우선하는 정치철학을 갖고,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행복을 지켜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필승을 다짐하는 후보들     © 컬쳐인

 

더불어민주당은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를 비롯 도의원에 ▲제1선거구(대야,신천,은행,과림동): 안광률 ▲제2선거구(능곡,매화,목감,신현,연성,장곡동): 장대석 ▲제3선거구(군자,월곶,정왕본,정왕1동): 김종배 ▲제4선거구(정왕2,3,4동): 이동현을, 시의원에 ▲가선거구: 이복희(가) 홍헌영(나) ▲나선거구: 송미희(가) 김태경(나) ▲다선거구: 오인열(가) 박춘호(나) ▲라선거구: 이상섭(가) 김창수(나) ▲비례대표: 안선희(1번) 박희국(2번)를 공천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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