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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6일 개통앞둔 서해선, '시승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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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8-05-15

▲ 시흥시, 부천시, 안산시민 등 400여명이 초청돼 시승식 행사를 진행했다.     ©컬쳐인

 

6월 16일 개통을 앞둔 서해선(소사-원시) 복선전철(이하 ‘서해선’)의 시민초청 시승행사가 5월15일(화) 오후 2시 안산시 소재 초지역 통합사무소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승식에는 소사원시 노선이 경유하는 시흥시, 안산시, 부천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각 지자체별 시민 90명, 총 270명과 각 지역별 인사 등을 포함해 총 400여 명이 초청됐다.

 

▲ 시흥행사     © 컬쳐인

 

▲ 시승행사     © 컬쳐인


‘서해선’은 총 연장 23.3km 구간에 ‘소사역~소새울역(이상 부천시)~시흥대야역∼신천역∼신현역∼시흥시청역∼시흥능곡역(이상 시흥시)~달미역~선부역~초지역∼원곡역∼원시역(이상 안산시)’ 등 12개 역사가 위치하며 시흥시 구간은 5개 역사에 13.01km이다.

 

‘서해선’ 운행차량은 4량 7편성, 배차간격은 출퇴근(오전 7~9시, 오후 6~8시) 시간대에는 약 9~11분 간격, 평상시에는 15~19분 정도로 운행 계획하고 있다.

 

▲ 편안한 승차감을 보여준 서해선     © 컬쳐인


기본요금은 당초 1,550원으로 책정됐으나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가 적용됨으로써 실질적인 기본요금은 1250원이 될 전망이다.


‘서해선’이 운행되면 부천시 소사동에서 안산시 원시동까지는 자동차로 1시간 30분이 걸리지만, 전철이용으로 26분으로 단축되며 시흥시청에서 부천 소사동까지는 13~15분으로 대폭 줄어든다.


앞으로 향후 북쪽으로는 김포공항으로 이어지는 「대곡~소사선」, 남쪽으로는 충남 홍성까지 연결되는 ‘장항선’ 등과 연결될 예정이다.

 

시승식에 참석한 김영철 시흥시의회 의장은 “이번 서해선의 개통을 비롯해 현재 추진 중인 전철사업이 마무리 된다면 우리 시흥시가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 떠오르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라며 “이 기쁨을 시흥시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 컬쳐인

 

한편 서해선(소사-원시)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은 안산선, 경인선, 경의선 연결 및 신안산선, 서해선과 연계한 광역철도 교통망 구축을 통한 수도권 남서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추진돼 지난 2011년 4월부터 2018년 6월까지 86개월에 걸쳐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시행자인 이레일(주)에서 2018년 6월부터 2038년 6월까지 20년간 운영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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