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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 고인물 바꾸자', 자유한국당 합동출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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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8-05-14

▲ 자유한국당 합동 출마기자회견     © 컬쳐인


‘십년 고인물 바꾸자’의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자유한국당 시장후보·도의원·시의원 합동 출마 기자회견을 5월14일(월) 오전11시30분 시청 시민관에서 개최했다.

자유한국당은 곽영달 시흥시장 후보를 비롯 도의원 후보 ▲제1선거구 윤태학 ▲제2선거구 조원희 ▲제3선거구 장재철 ▲제4선거구 이상희 의원이 출마하며, 시의원 후보로 ▲가선거구 (가)안돈의 (나)김찬심 ▲나선거구 (가)성훈창 (나)손옥순 ▲다선거구 (가)노용수 (나)안정욱 ▲라선거구 (가)홍원상 (나)최복임이 출마한다.

 

▲ 도의원 출마 예비후보     © 컬쳐인

 

▲ 시의원 출마 예비후보.     © 컬쳐인

 

곽영달 시흥시장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지역발전과 주민행복을 위해 일할 참 일꾼을 뽑는 선거이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는 이 시대, 우리 시흥은 빠르게 증가하는 인구에 걸맞는 명품도시를 만들어야 할 중차대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시흥시민의 선택기준은 오직 하나, 누가 과연 시흥의 새로운 발전, 새로운 시대의 시민행복을 위해 일할 일꾼을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름지기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다. 지난 10년간 시흥은 민주당 정권으로, 김윤식 현 시장은 4년마다 돌아오는 선거철마다 ‘서울대 시흥캠퍼스 유치’ ‘2014년 개교’ ‘2018년 개교’라는 공약으로 선량한 시민들을 현혹시켜 3선이 되었지만 헛공약이 되고 말았으며, 서울대병원도 언제 올 지 기약조차 없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곽영달 후보는 “전·현직 대통령과 일했다. 국회에서 일했다 중앙정치를 잘 한다. 국정을 잘안다,고 자랑하는 중앙정치를 잘하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닌 정체된 시흥을 크게 도약시킬 '지역일꾼', '지방행정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발전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말만 번지르르한 ‘정치꾼’이 아니라 ‘참 일꾼’, ‘행정달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곽 후보는 “시흥은 서부 수도권의 중심도시로서 무한한 성장 잠재력과 발전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도시구조는 파편화되어 있고, 기반시설도 부족하다. 베드타운으로 덩치는 커져왔지만 외적성장은 그 한계에 달해있다. 이젠 일상생활이 즐겁고 행복한 ‘살맛나는 도시’를 만들어 시흥시민의 자존심을 지켜내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이를위해 후보들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살맛나는 도시’, 아이낳고 기르고 좋은 ‘교육도시’, 모두가 행복한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공약으로
□ 어디서나 10분대, 편리한 도시: 교통(전철확충, 시청역 중심 방사형 교통체계 구축추진, 환승시스템 개편추진 등, 병목 등 체증구간 해소, 주차시설 대폭 확충추진)
□ 누구나 부담없이 미래를 준비하는 꿈터: 교육, 보육(국제학교, EBS미디어센터 설립추진, 어린이집, 유치원, 초증고 지원확대, 청년사관학교 설립, 인생이모작 평생교육 강화, 방과후 학습 지원, 학교실내체육관 확충, 공기청정기 보급)
□ 시민의 자존심, 살맛나는 도시: 문화, 체육, 복지, 환경(서울대병원, 제2경기도 문화의전당 유치, 종합운동장, 스포츠타운 건립추진, 생활체육시설 확충 및 비용저감, 공공산후조리원, 경로당 주치의 제도학대, 맑은물센터 조기완공, 드론활용 악취감시 체계구축)
□ 신명나는 일터, 스마트한 미래도시: 경제, 개발, 행정(폐염전부지 등 활용한 4차산업 육성 및 인력양성, 카드수수료절감, 공동브랜드, 멤버십 추진, 수도권 최대 ‘물의 관광도시’ 추진, 행정달인의 노하우로 스마트행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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