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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숙 민중당 시흥시의원 후보, 출마기자회견... 필승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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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8-05-11

▲ 민중당 홍은숙 시흥시의원 예비후보의 출마기자회견     © 컬쳐인

 

[컬쳐인시흥 = 김영주기자] “일하는 사람 마음 아는 ‘노동자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민중당 홍은숙(44) 시흥시의원 예비후보는 5월9일 시흥시의회 앞에서 '시흥시 나선거구'(신현·매화·목감·연성·능곡·장곡동)에 출마기자회견을 열면서 '노동자 시의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민중당 경기도의회 비례1번 박화자 후보, 민중당 경기도당 김미희 상임위원장, 전국요양서비스노조 시흥안산지회 황규범 지회장, 마트산업노조 이마트 성담지회 이정환 지회장 등 당원과 조합원 20여명이 함께했다.

 

▲ 민중당 홍은숙 예비후보     © 컬쳐인


홍은숙 후보는 “민중당은 박근혜 독재정권에 의해 강제해산된 통합진보당이 촛불혁명의 과정에서 새롭게 태어난 진보정당”이라며 “노동자, 서민, 여성 등 각계각층 시민들의 직접 정치시대,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정당, 민중당을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저 자신도 학교급식실 조리원이다. 누구보다 비정규직과 노동자, 서민의 마음을 가장 잘 안다. 누구보다 비정규직의 아픔을 잘 알고 있기에 2011년부터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을 만들기 위해 뛰어 다녔다. 그때만 해도 학교에 있는 비정규직들은 언제든 해고당할 수 있었고, 일년을 일해도, 10년을 일해도 80만원대의 저임금을 받으며 명절에도 수당 한 푼 못 받는 학교안의 유령같은 처지였다."고 설명했다. 

 

홍 후보는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8년이 지난 지금은 임금인상과 고용안정이 이뤄지고 처우개선도 많이 이루어졌다. 학교현장에서 차별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해서 헌신했던 8년, 이제 비정규직과 차별이 없고, 노동이 존중받는 시흥시를 만들어 가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촛불혁명 이후 나라와 지역 곳곳에서 직접정치 실현과 평화와 통일의 거대한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 새로운 시대엔 새로운 인물과 새로운 정치세력이 필요하다"며  "이제 시의회에 노동자, 서민의 시의원 필요한 만큼 제가 시민정치, 공감정치, 섬김정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물러서지 않고 시민 곁에서 시민이 원하는 정책과 정치를 하겠습니다.
    시흥시에 대한 변화와 열망을 저 홍은숙에게 모아주십시오.
    일하는 사람의 마음을 아는 노동자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홍 후보는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하는 조리원이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시흥지회장,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부본부장, 민중당 시흥시위원회 최저임금119운동본부장 등을 맡고 있다.
 
홍은숙 선본에서는 오는 13일(일) 오후 2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2018 지방선거 승리 당원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다. 진보정당의 전통적 지지층이었던 노동계층의 지지를 확보하는 데 모든 행보를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시흥시의원선거 나선거구 홍은숙 예비후보의 10대 약속>
1. 고등학교 무상급식, 중학교 무상교복 실현, 청소년 노동(알바)보호 전담 감독기관 설치
2. 아동(장애아동) 건강주치의제 실시
3. 불편한 교통문제의 근본적 해결를 위한 시흥시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기본조례 제정
4. 사회서비스공단 설립(요양보호사, 아이돌봄, 간병인, 산모도우미 직접고용) 및 비정규직 없는 학교 만들기
5. 비정규직지원센터, 청년센터 설립
6. 청년수당 아동수당 장애수당 기초노령연금 확대
7. 자영업 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임차상인 보호를 위한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
8. 지방의원 세비 노동자평균임금 적용 및 지방의원 겸직 금지 강화
9. 엄마와 아이를 위한 동별 마더 센터 설립
10. 시흥시 미세먼지 예방 및 저감지원조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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