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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소사~원시선) 정식운행 앞두고 15일 시승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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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교통정책과
기사입력 2018-04-30

▲ 소사원시선 복선전철 차량 반입     ©컬쳐인

 

6월 16일 개통을 앞둔 서해선(소사-원시) 복선전철(이하 ‘서해선’)의 시민초청 시승행사가 5월15일(화) 오후 2시 안산시 소재 초지역 통합사무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흥시에 따르면 시흥·안산·부천시민 각 100명씩 300명을 초청, 안산 ‘선부역’에서 시흥시청역‘ 구간에 대한 왕복 시승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시승행사 참석시민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5월 8일(화)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며, 국토부와 이레일(주)는 ‘서해선’ 정식 운행을 앞두고 6월15일(금) 시흥시청역 일원에서 개통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서해선’은 총 연장 23.3km 구간에 ‘소사역~소새울역(이상 부천시)~시흥대야역∼신천역∼신현역∼시흥시청역∼시흥능곡역(이상 시흥시)~달미역~선부역~초지역∼원곡역∼원시역(이상 안산시)’ 등 12개 역사가 위치하며 시흥시 구간은 5개 역사에 13.01km이다.

 

‘서해선’ 운행차량은 4량 7편성, 배차간격은 출퇴근(오전 7~9시, 오후 6~8시) 시간대에는 약 9~11분 간격, 평상시에는 15~19분 정도로 운행 계획하고 있다.

 

‘서해선’ 기본요금은 당초 1,550원으로 책정됐으나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가 적용됨으로써 실질적인 기본요금은 1250원이 될 전망이다.

 

‘서해선’이 운행되면 부천시 소사동에서 안산시 원시동까지는 자동차로 1시간 30분이 걸리지만, 전철이용으로 26분으로 단축되며 시흥시청에서 부천 소사동까지는 13~15분으로 대폭 줄어든다.

 

‘서해선’은 앞으로 향후 북쪽으로는 김포공항으로 이어지는 「대곡~소사선」, 남쪽으로는 충남 홍성까지 연결되는 ‘장항선’ 등과 연결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6월 16일서해선 개통을 앞두고 시승행사를 비롯한 6월 15일 개통행사까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개통 전까지 유관단체들과 합동으로 주변 정비․점검 시행, 연계 버스노선 개편 및 안내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개통 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해선 시흥구간의 역명은 시흥대야역․신천역․신현역․시흥시청역․시흥능곡역으로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는 지난 3월 15일 시흥시 구간에 신설되는 5개 역사를 포함한 12개 신설역의 역명을 확정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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