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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 아동공약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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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인시흥
기사입력 2018-04-17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소장 김승현)은 4월19일(목) 오후 4시 시흥시청 시민관에서 어린이 대표 5인과 함께 시흥시 아동이 제안하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아동공약 발표회’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부터 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미래에서 온 투표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권이 없어 정책반영에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의 의견을 선거 후보자들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는 이날 발표회에 앞서 2월부터 3월까지 지방선거 정책 및 공약에 대한 시흥시 전역 만 18세 미만 아동 300여명의 의견을 접수 받아, 토론회와 설문조사를 거쳐 시흥시장 후보자에게 제안하는 7대 아동정책공약을 선정했다.

 

시흥시장 제안공약은 7가지 이다. ▲공약 1. 신나게 놀 장소가 필요해요 ▲공약 2. 거리에 쓰레기가 없으면 좋겠어요 ▲공약 3. 대중교통이 편리해지면 좋겠어요  ▲공약 4. 병원같은 편의시설을 곳곳에 만들어주세요 ▲공약 5. 교통법규 위반차량 단속을 강화해주세요 ▲공약 6.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주세요 ▲공약 7. 아동의 의견에 귀 기울여주세요, 등이다.

 

발표회를 마친 아동대표단은 추후 각 후보자를 찾아 아동정책이 담긴 공약박스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며, 센터는 후보자 공약에 아동의 의견이 반영되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서울을 비롯해 서울, 경기, 부산, 강원, 대전, 충남, 광주,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각 아동대표단은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아동정책공약을 공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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