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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어촌계,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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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인시흥
기사입력 2018-04-16

 

▲ 오이도어촌계의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 컬쳐인

 

오이도 어촌계(계장 당인상)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당인상 오이도 어촌계장은 "어촌계와 우정욱 예비후보는 의심과 다툼으로 시작한 것이 신뢰와 지지로 이어진 특별한 인연"이라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어촌계는  지난 2011년 오이도 빨강등대 1층의 매점을 운영하며 수익사업을 하고 있던 중 매점을 비워달라는 당시 우정욱 시흥시청 공보정책담당관의 요구에 어촌계원들은 실망하고 책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우 담당관은 근시안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오이도를 브랜드화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촌계를 설득했고 논의를 거듭하고 만남을 이어가며 당인상 어촌계장은 우정욱이라는 사람이 시흥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잘 아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결국 매점 대신 오이도 홍보관을 만들어 오이도를 더욱 사랑받는 곳으로 만들고 싶다는 우정욱의 말만 믿고 어촌계 계원들을 설득해 아무런 대가 없이 매점을 비웠다고 강조했다. 물론 이 일로 어촌계 수익이 없어져 몇 년간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일부 계원들의 항의를 받았던 것도 사실이라고 했다.


하지만 당인상 어촌계장은 그동안 우 예비후보의 업무 추진력을 볼 때 시흥의 긍정적 변화를 믿어 의심치 않는 본인과 어촌계원들은 우정욱을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로 적극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오이도어촌계는 현재 300명의 계원이 어업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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