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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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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관광과
기사입력 2018-04-11

▲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개장식     © 컬쳐인

 

시흥시는 3월10일 오후 2시, ‘오이도 선사문이 열리는 날’이라는 주제로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은 선사시대 빗살무늬토기, 석기류, 어망추 등 다양한 유물과 유구가 발견된 중부권 서해안의 대표적인 조개무지 유적지로서, 시민들의 문화재보존운동에 힘입어 사적 제441호로 지정되었다.

 

총 사업비 387억 원이 투입된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은 2015년 7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준공됐으며, 재미있는 역사체험교육장과 선사문화 중심의 지역특화 관광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의원들과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화수를 빗살무늬토기에 담아 대형토기에 옮기는 특별 세레모니와 함께 체험존, 놀이존, 투어존, 먹거리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고광갑 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유적의 보존뿐만 아니라 문화재 활용 증대를 위하여,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이 시흥의 역사·문화·관광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꽃 피는 봄날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사문화를 활용한 선사유적공원의 개장을 통해 오이도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교육동, 공연장, 야외체험장, 패총전시관 등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내 조성되어 있는 공간을 시민들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자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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