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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시흥시장 예비후보, 곽영달&서양득 정견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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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8-04-03

 

▲ 함진규 국회의원, 서양득, 곽영달 시흥시장 예비후보, 김순택 당협위원장.(왼쪽부터)     © 컬쳐인


자유한국당 시흥(갑)(을) 당원협의회 당원교육 및 상견례가 3월29일 오후3시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6.13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자유한국당 홍보위원에 대한 위촉과 시흥시장, 도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예비후보에 대한 정견발표의 장이 마련됐다.

6.13지방선거에는 시흥시장 예비후보로 ▲ 곽영달(59) 전 시흥시 기획경제국장 ▲ 서양득(57) 전 시흥시 도시교통국장이 나선다.

도의원은 제1선거구(신천, 대야, 은행, 과림동), 제2선거구(연성, 능곡, 장곡, 목감, 신현, 매화동), 제3선거구(군자, 월곶, 정왕본, 정왕1동), 제4선거구(정왕2,3,4동)로 나뉘며, 선거구별 1명씩 선출된다.

제1선거구 ▲ 윤태학 시의원(재선), 제2선거구 ▲ 조원희 시의원(재선), 제3선거구 ▲ 장재철 시의원(3선) 등 재선 의원들이 도의원에 도전하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 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제4선거구 ▲이상희(58) 도의원(재선)이 3선에 도전한다.

시의원은 가선거구에 ▲ 안돈의(55)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장 ▲ 김찬심 시의원이 출마하며, 나선거구에 ▲ 성훈창(57) 장곡노루마을축제 위원장 ▲ 손옥순 시의원(비례대표), 다선거구에 ▲ 김훈대(56) 시흥시친환경농업인연구회장 ▲ 안정욱(57) 전 시의원▲ 원장희 전 시의원  ▲ 노용수 전 김문수도지사 비서실장, 라선거구에 ▲ 최복임(53) 배곧신도시총연합회 교육위원장 ▲ 홍원상 시의원(재선)이 출마한다.

비례대표에는 ▲ 원미희 전 시흥시 여성친화도시협의체 대표 ▲ 이금재 장곡동새마을부녀회 회장 ▲ 용재복 봉우재가든 대표 ▲ 최미선 킨더가든어린이집 원장 등 4명이 나선다.

▲ 자유한국당 곽영달 시흥시장 예비후보의 정견발표     © 컬쳐인


곽영달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시흥을 명품도시로 키우고 채우는 일, 영달이가 하면 됩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뛰고 잇다. 이번 6.13동시지방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두 가지라며, 정견발표를 시작했다.

곽 예비후보는 "저의 모든 것을 던져 자유한국당 시장과 시·도의원에 동반 당선되도록 하겠다. 시흥은 10년 째 민주당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으며, 도의원은 8년째 차지이다. 최근 이상희 도의원이 자유한국당 둥지안으로 들어와 시흥시 발전과 시민을 위한 일에 여·야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국회의원이 힘들게 국비를 받아와도 시흥시 행정부는 대응투자를 꺼린다. 민주당 시장, 도의원이 독식한 고리를 끊어야 한다. 이번에는 자유한국당 시장으로 바꿔야 한다. 시흥의 새바람, 자유와 보수의 가치를 계승하고 2020년 4.15총선승리를 이끌어 낼 적임자"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이어 "시흥을 수도권 최대 해양관광 도시로 만들어 명품자족도시로, 따뜻한 시흥을 만들겠다. 시흥은 제2의 고향이다. 지난 1979년 면서기로 발령받아 38년을 근무했고, 명예롭게 퇴직했다. 삶의 대부분을 시흥에 살면서 성장했기에 은혜를 갚아야 한다. 변화와 발전가능성이 큰 시흥, 멀지 않았다. 60만 대도시를 향하는 시흥은 가용 개발용지가 많다. 변화와 혁신은 경험과 경륜으로 가능하다. 시흥시민과 함께 채우고 키우겠다. 도시의 성장크기에 매몰되지 않고 시흥행복 파이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곽영달 예비후보는 소통과 화합의 시정, 편리한 대중교통시대, 청년들의 미래꿈 응원, 자녀와 엄마가 원하는 교육특화도시, 먹고사는 문제 해결 일자리, 도시성장 걸맞는 도시품격을 높여내 시민의 자존심을 높이겠다는 공약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시흥시정은 균형잡힌 행정경험과 강한 추진력을 원한다. 38년 두루 실무를 쌓아온 경험으로 '오늘이 행복한 도시, 내일이 더 행복한 도시, 정붙여 사는 따뜻한 시흥'을 세우고 키우는 일, 살기좋고 놀기좋고 일하기좋은 3GO 시흥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 자유한국당 서양득 시흥시장 예비후보의 정견발표     © 컬쳐인

 

서양득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시흥시청의 국장 재직시절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했기에 시흥 구석구석을 머릿속에 담고 있을 정도로 시흥을 잘 알고 있다. 1960년 생으로 퇴임기간이 3년이나 남아있지만 지난해 7월 명예퇴직을 하고 6.13동시지방선거에 출마를 결심했다"며, 서두를 꺼냈다.

 

서 예비후보는 "공직퇴직 이후 정통보수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여 3월2일 시흥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했으며, 이 자리에 섰다. 자유한국당의 여건이 만만치 않다. 시흥시 4개 선거구에 도의원 모두 민주당에서 재선을 했고, 시흥시장은 3선을 했다. 그런 상황에서 함진규 국회의원과 김순택 당협위원장이 있기에 힘있게 뛰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흥시장이 3선 연임제한에 걸려 나오지 못하게 때문에 시흥시장을 뺏어올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보여주기식, 말로만 하는 행정, 퍼주기 행정이 아닌 새로운 인물로 정책을 가지고 자유한국당의 깃발을 꽂겠다. 교통문제, 주차장문제를 해결하고 64%를 차지하는 개발제한구역의 여러가지 문제중 불법축사 등의 상황 등을 고민하고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서양득 예비후보는 "시흥시를 확 바꾸겠다. 행복도시로 만들것 이다. 시흥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닌, 증명하는 자리이다. 행정경험이 풍부한 사람, 시를 계획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도시계획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그 적임자가 저, 바로 서양득"이라고 설명했다.

 

▲ [도의원 예비후보] 이상희 장재철 윤태학 조원희 순(왼쪽부터)     © 컬쳐인

 

▲ [시의원 예비후보] 김찬심 김훈대 노용수 최복임 안정욱 손옥순 성훈창 안돈의 황인호 홍원상 원장희 순(왼쪽부터)     © 컬쳐인

 

▲ [비례대표 예비후보] 원미희 이금재 용재복 최미선 순(왼쪽부터)     ©컬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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