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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수 시흥비전연구소장, 시흥시장 출마포기

"제 힘과 의지로는 어쩔 수 없는 상황, 현실적인 조언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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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8-03-14

 

▲ 자유한국당 노용수 시흥비전연구소장이 시흥시장 출마를 포기했다.     © 컬쳐인

 

시흥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자유한국당 노용수(52) 시흥비전연구소장이 3월11일 SNS를 통해 공천신청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문자와 밴드 등 SNS에 노용수 소장은 "그동안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격려해 준분들께 감사와 송구한 인사를 드린다"며 공천신청을 접습니다. 약 9년이라는 긴 시간 나 자신과 시흥시 등을 위해 성심껏 많은 준비를 해왔지만 제 힘과 의지로는 어찌할 수 없는 요소들이 많이 생겼고, 많은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으로 본인의 앞날의 소중한 길임을 가슴에 새긴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에앞서 노용수 소장은 3월6일 <윤후 아빠 노용수> 출판기념회를 가졌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돌연 출마 포기 의사를 밝혀와 응원했던 지인들은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노용수 소장의 출마포기 요인은 당내 경선에서 후보 결정이 불투명 한 것에 따른 결정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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