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시흥여성의 전화, 14일 ‘#Me Too' 행사 벌인다

3월14일 신천동 삼미시장 앞에서

가 -가 +

염수정
기사입력 2018-03-09

 

▲ ‘#Me Too'     © 컬쳐인


(사)시흥여성의 전화는 3월14일 오후4시부터 6시까지 신천동 삼미시장 앞에서 ‘#Me Too 한다(나도 할말 있다)’ 행사를 진행한다.

미투 운동은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 국장의 성추행 의혹이 폭로된 지난 1월 29일 이후 #미투 태풍이 한달 째 한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폭발적으로 이어지는 미투 고백은 검찰이라는 권력기관을 넘어 문화예술계 언론계 종교계 대기업 정치계 등 전방위로 번져가며, 비정상적이고 성차별적인 문화에 깊은 균열을 만들어내고 있다. 

우리 사회는 여성들이 살기 좋은 사회라고 했다. 여성들의 지위와 학력이 향상되고 있고 남성들보다 더 큰 소리를 내고 있어 여성 상위 아니냐는 소리를 할 정도이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여성에 대한 혐오와 차별은 여전히 진행 되고 있고 숨죽여 있던 많은 여성들이 이제 소리를 내고 있다.
 
그동안 당한 억압과 폭력에 대하여 용기를 내고 자신의 폭력에 대한 경험과 차별을 나누고자 한다. 이제 우리는 #Me Too 운동 안에서 서로를 지지하며 응원과 연대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

또 여성의 존엄성과 폭력 없는 성 평등의 실현을 위하여 우리는 함께 한다.

 

-일정-

일시 : 2018년 3월 14일(수요일) 16:00~18:00
장소 : 시흥시 신천동 삼미시장 앞
주최 : 사단법인 시흥여성의전화
참여 : 시민이면 누구나
내용 : #Me Too 한다(나도 할말 있다)/ 응원합니다(응원한마디) 등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컬쳐인 시흥.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