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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시흥공동체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년사] 김영철 시흥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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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기사입력 2017-12-31

▲ 김영철 시흥시의회 의장     ©컬쳐인

존경하는 45만 시흥시민 여러분!

 

새해를 알리는 제야의 종소리가 힘차게 울려 퍼졌습니다.

 

새해는 황금 개띠의 해로, 인간의 오랜 친구인 개는 친교성이 좋고 책임감이 강하며 용맹스럽기까지 합니다. 이러한 황금 개띠의 기운을 받아 시민 여러분이 꿈꾸는 모든 일들이 새해에는 순조롭게 잘 진행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시의회는 회기는 물론 의원간담회나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로 자칭 시정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시정나침반 역할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또 수시로 현장을 나가 지역 현안을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노력했으며, 의회 역량을 강화하는 일이라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열심히 뛰었습니다.

 

 

배곧신도시를 포함한 목감, 은계, 장현지구의 택지개발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소사원시선을 비롯한 전철사업과 같은 규모 있는 사업들이 계속 추진되는 과정에서 살기 좋은 시흥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시의회는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 시의회는 의정발전과 주요시책 발굴 및 지역개발 활동의 일환으로 의회 내 토론문화를 정착시켜 ‘연구하고 실천하는 의회상’을 정립해나갈 것입니다.

 

 

의원 개개인 모두가 그동안의 의회 활동과 현장에서의 경험을 의정포럼을 통해 자유로운 소통으로 시정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있듯이 지난날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앞날을 내다보는 책임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지난 해 여름 끝자락, 갑작스런 폭우로 일부지역 주민들이 수해를 입어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웃들이 아픔을 함께 하며 도움의 손길을 이어갔고, 시의회 또한 수해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로써 대부분의 수재민들은 빠르게 일상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시흥시는 시민들 스스로가 자발적인 움직임으로 이웃을 살피고 보듬어가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시의회와 행정이 답할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시의회가 집행부와 상호 독립적이면서도 때로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시민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와 축복 속에 시작한 제7대 시흥시의회가 6개월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에도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시민 여러분의 칭찬과 박수를 받으며 마지막까지 멋진 모습의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무술년(戊戌年), 황금개띠의 해입니다.

 

하시는 일 모두 만사형통하시어 황금처럼 빛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새해에도 시흥시의회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황금 같은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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