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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산업진흥원, 시흥시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앞장

2018년 시흥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통합 지원 서비스 추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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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산업진흥원
기사입력 2017-12-22

▲ 비즈니스센터 및 시흥산업진흥원     © 컬쳐인


시흥산업진흥원(원장 심기보)은 해외수출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계약 체결, 수출역량 강화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해외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해외전시회 참가지원’을 통해 39만불의 현지계약을 체결하였을 뿐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4월부터 11월까지 9개 지역에서 열리는 11개 해외전시회에 관내 12개 업체가 참가하여 관내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해외시장에 선보였다.


상담건수만 491건으로 10,295천불에 달하는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사후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아 약 244만불의 계약 성사를 기대하고 있다.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을 통해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7 SEMA SHOW에 참가한 초극세사 차량 관리용품 제조업체인 ㈜에이탑은 현장에서 6만불의 오더를 수주하고 기존 바이어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어냈다. 

 

▲ 동남아시아 시장개척단     © 컬쳐인


상·하반기 각각 러시아(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와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베트남) 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171만불의 계약 추진과 동시에 19개 파견기업의 참가 목적에 맞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러시아 시장개척단 참가한 화장품 제조업체인 (주)제이티는 현장에서 65만불의 수출계약을 성사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동남아시아 시장개척단 참가한 led 조명 제조업체인 ㈜세영전자는  베트남 민간 기업은행과 절전시스템 관련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고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시흥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의 무역기술장벽을 해소하여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하기 위하여 전년도에 이어 ‘해외규격인증사업’을 연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해외규격인증을 획득하지 못하여 수출을 포기하는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고자 금년부터 40개국 307개 해외규격인증으로 지원범위를 대폭 확대하였다. 해외규격인증을 획득한 9개 업체를 대상으로 전년도와 비교하였을 때 수출액은 41만불이상 상승하였으며 수출계약건도 약 49%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내 다문화 인력을 무역인재로 양성·활용하는 다문화 수출마케팅 지원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하여 중소기업 수출지원뿐 아니라 다문화 여성 인력의 일·가정 양립지원에도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시흥시 기업인협회와의 협업 활동을 통해 태국, 베트남, 중국 등 언어 및 문화장벽으로 판로개척에 난항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기업 수요에 맞는 지원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지역 내에 있는 다문화 인력을 동원하여 통·번역 지원, 바이어 발굴 조사 등이 이루어졌다. 
 
시흥산업진흥원은 2018년도에도 해외판로를 개척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출마케팅 지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해외판로 진출 권역을 중국, 일본, 동남아, 러시아(CIS), 인도, 유럽, 북미, 남미 등으로 확대하고 권역별 전문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의 준비정도, 수출역량 등을 고려하여 맞춤형 수출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원효과 극대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심기보 시흥산업진흥원장은 “중소기업의 여건상 혼자 힘으로 해외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해외 시장을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중소기업의 든든한 친구로서 수출활성화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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