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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복지센터 희망나래학교 1박 2일 겨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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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기사입력 2017-12-21

 

▲ 희망나래학교 1박2일 겨울캠프     © 컬쳐인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부설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희망나래학교에서는 1박2일 겨울캠프를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실시했다.

위탁형 다문화 대안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인 1박2일 겨울캠프는 언어 및 사회문화적인 정체성 혼란 등을 겪고 있는 중도입국자녀들에게 한국의 예절문화를 알려주고 게임에 빠져 생활하는 교육생들에게 자연 속에서 심신을 힐링 하고 아울러 교우관계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겨울 캠프 첫날 첫 번째 코스는 용인에 위치한 한국민속촌 내 충현사원에 위치한 백운동예절서당의 훈장님과 첫 만남을 가졌다. 뒤이어 선비교육을 위해 선비복을 착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생 모두는 낯선 선비복을 입으면서 호기심과 선비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서 농악놀이와 줄타기, 마상무예 등으로 구성된 야외공연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해 동안 사물놀이 수업을 통해 경험한 악기들로 농악놀이 공연이 진행될 때에는 같이 신명나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서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닥종이 인형 만들기 수업이 진행되었다. 교육생 본인과 닮은꼴의 인형 만들기 수업을 통해 닥종이를 활용한 표현력과 상상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겨울 캠프 둘째 날은 첫째 날 진행되었던 선비교육의 연장으로 ‘나의 미래에 대한 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생들은 저마다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의 미래에 대한 생각과 그를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     © 컬쳐인


오후에는 충현사원을 벗어나 한국민속촌 내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선조들의 생활문화가 복원된 한국민속촌을 구경하면서 오랜 시간 전승되어 온 과거와 현재의 전통문화의 모습을 경험하면서 전통 문화유산이 가지는 가치와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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