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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배곧역' 추진, '배곧 파출소·도서관' 건립 확정

조정식 국회의원, "2018년 상반기 배곧역 건립 위한 용역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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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의원실
기사입력 2017-12-13

▲ 조정식 국회의원     ©컬쳐인

조정식 국회의원(시흥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 ‘배곧역(가칭)’ 건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8년 상반기 배곧역 건립을 위한 용역에 들어가게 되며, 용역 결과와 검토내용을 바탕으로 ‘배곧역’ 건립이 추진된다. 
 
조정식 의원은 철도시설공단 및 국토부와 충분한 사전협의를 바탕으로 추진하는 만큼 배곧역 타당성 확보에 상당한 자신감을 보였다. 
 
‘배곧역’은 현재 오이도역이 종점인 4호선을 시흥 차량기지까지 연장하고, 배곧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차량기지 내에 설치된 역으로는 현재 경의선 고양시 행신역이 있다. 
 
4호선 연장 배곧역의 역사 건축비는 83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정식 의원은 배곧파출소 건립 국비 17.7억원 및 도서관 건립을 위한 국비 2억원(설계비)도 차질없이 확보했다고 밝히고, 배곧신도시 치안 및 문화교육시설 건립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곧파출소의 성공적인 국비확보에 따라 18년 1월 착공하고 연내 완공한다는 목표로 빠르게 추진될 예정이다. 배곧파출소의 관할지역은 배곧신도시 전역, 오이도역 일원, 오이도 일원이 될 예정이다. 
 
배곧도서관 설계비 국비 2억원도 확보했다. 배곧도서관은 총사업비 178억원이며, 부지면적 5,580㎡ 건축연면적 3,792㎡, 4층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배곧도서관의 행정안전부 중앙투융자심사 통과도 조정식 위원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이 주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배곧도서관은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건립되고, 평균건축비 평당 900만원으로 수준높은 도서관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성공적인 예산확보에 따라 2018년 1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1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공사가 진행될 것이다. 배곧도서관 운영개시는 20년 초 예정이다. 
 
조정식 의원은 조정식 의원은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배곧역 건립, 배곧 파출소, 도서관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를 확보하여 배곧에 꼭 필요한 공공인프라를 차질 없이 추진하게 됐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편리한 교통망과, 안전하고 품격 있는 배곧신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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