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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형 '문화두리기' 시흥시 뿌리내린다

생태문화도시 시흥 문화비전 2030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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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문화예술과
기사입력 2017-12-11

 

시흥시는 12월 12일 오후 3시부터 배곧생명공원에 위치한 비발디아트하우스에서 생태문화도시 시흥 문화비전 2030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선포식은 2030년까지 문화기본계획을 담은 생태문화도시 비전을 시민이 공감하고 시정 전반에 확산하여, 시민이 문화를 누리면서 문화 비전 실천을 이행하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식 시흥시장, 김영철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지역 내 문화예술계 인사, 문화두리기 참여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생태문화도시 시흥 문화비전 2030의 추진방향은 ▲갯골생태공원 등 생태자원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반영하며 ▲문화를 통한 도시재생을 통하여 반 생태적 도시 이미지를 탈피하고 ▲시민 참여, 협업을 통한 시민 주도형 문화도시 조성이다.

행사장소인 비발디아트하우스는 배곧신도시의 아파트 모델하우스였던 공간을 철거하지 않고 시흥시가 생활문화 활성화와 전문예술인 활동지원을 위한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생하여 활용함으로써, 생태문화도시 시흥 문화 비전 실행에 대한 의지를 실천한 좋은 사례로 보여진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대한 기획 및 실행은 문화거버넌스인 문화두리기가 자발적으로 추진하여 시민 주도형 문화도시 조성의 실천사례가 되었다.

 

문화두리기란, 두리기는 크고 둥근 상에 음식을 차려 놓고 여럿이 둘러앉아 먹는다는 뜻의 순우리말로 시흥시의 다양한 구성원이 모여 생태문화도시 시흥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격의 없이 나누는 자리를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시끌벅적 콘서트와 지역문화해설사의 설명으로 생태문화도시 추진방향을 이해할 수 있는 주제별 전시(생태문화, 재생문화, 시민문화), 시민들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시흥시는 생태문화도시 시흥 문화비전 2030 선포식을 통해 시민이 문화를 누리는 행복한 도시, 문화적 생태가치가 도시 성장의 동력이 되는 문화도시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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