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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심 의원 5분발언, '은계지구 학교신설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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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7-11-20

▲ 김찬심 시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은계지구 학교신설을 촉구했다.     © 컬쳐인


시흥시의회 김찬심 도시환경위원장은 11월20일 제253회 시흥시의회 제2차 정례회가 열린 본회의장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은계지구내 (가칭) 은계초1, 은계중2 신설을 촉구했다.

 

김찬심 위원장은 "13,000여세대, 3만여명이 입주할 예정인 은계지구에 예정되었던 학교 중 (가칭)은계4초만 설립이 확정되었고, 은계1초와 은계2중의 설립계획은 취소되었다"며 "그 대안으로 구도심 학령기 아이들의 감소로 이미 설립된 오래된 학교의 남는 교실을 이용하고 그마저도 수용이 안되면 증축을 통해서 해결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처사"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것은 제대로 된 학생수요조사 조차 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학교신설 자체를 불허하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이자, 아이들이 차별 받지 않고 안전하게 교육받을 신성한 권리를 박탈하는 무책임한 행태라고 아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로인해 은계지구의 학교신설 불허는 당초 사업계획만을 믿고 입주하여 아이들의 안전한 학습권과 질 높은 교육환경을 간절히 바라던 은계지구 입주예정자들과의 약속을 명백히 위반하는 것이고 희망을 짓밟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찬심 위원장은 "지금이라도 시흥시와 교육당국은 학교설립 문제가 국가미래를 위한 아이들의 안전한 학습권 보장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차대한 사안임을 명백하게 인식하여 꼼꼼한 수요조사를 통해 적정규모 학생 수 배치를 위한 근본적인 노력을 기울여 은계지구에 당초 계획된 학교가 반드시 신설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시흥시 홈페이지에는 은계초등학교와 중학교 설립을 요구하는 390여건의 민원이 폭주하고 있는 실정이다.

 

관련하여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나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학교신설에 대해 책임있는 분들이 당초 계획대로 은계지구에 학교가 신설되도록 적극 노력해 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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