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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건강가정지원센터,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 풍성

토요돌봄 프로그램, 부부워크샵, 1박2일 맞벌이 가족 워크샵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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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기사입력 2017-09-14

 

▲ 토요돌봄 프로그램.     © 컬쳐인


시흥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박성희, 이하 센터)는 워킹맘·워킹대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9일, 푸른숲경기육아나눔터(죽율동 푸르지오6차아파트 내)에서 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의 화합과 친밀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토요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토요돌봄 프로그램은 아파트 내에 설치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아빠와 자녀가 함께 문화체험활동을 하면서 아이들과의 친밀감 향상과 아빠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매주 토요일 시흥시 관내 총 7개 공동육아나눔터 및 경기육아나눔터에서 순환 운영되고 있는데 이번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주제로 엄마도 함께 참여하도록 운영됐다.

 

프로그램 참여자 박동호(죽율동 거주)씨는 “평소 바쁜 업무로 인해 자녀에게 소홀했는데 주말에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되었고, 집에서 가까운 나눔터에서 여러 이웃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후 전문가와 공무원, 이용자들 간의 일-가정 양립과 저출산에 대한 간담회도 함께 진행되어 이용자들과의 소통과 제안의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9월 23일(토) 오후 2시에는 부부 20쌍을 대상으로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부부, 다시 태어나다’라는 주제로 부부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평소 체험하기 어려웠던 ‘임종체험’을, 자신의 인생을 반추해보는 명상시간을 시작으로 소중한 가치에 대한 교육, 초월 명상과 유언장 작성, 입관 체험, 주도적인 삶 찾기 등의 순서로 진행한다.

 

삶과 죽음을 주제로 하는 이번 워크숍은 반드시 부부가 함께 참여해야 하며, 심리적 치유 경험과 자아성찰을 통해 새로운 인생 찾기, 부부의 소중함,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MBC 나혼자산다’, ‘KBS 나 출근합니다’ 외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였고, 15년 간 임종체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기호 원장이 직접 강의와 진행을 맡는다. 

 

▲ 가족캠프.     ©컬쳐인

 

또한, 10월 28일(토)과 29일(일)에는 일·가정 양립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맞벌이 가정을 응원하고, 자녀의 돌봄과 가정의 건강성 향상을 위해 1박 2일 가족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6세 이상 자녀를 둔 시흥시민 맞벌이 가정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 외에도 시흥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가족상담, 가족교육문화, 아이돌봄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경기육아나눔터, 워킹맘·워킹대디 지원 사업을 펼치며 시흥 가정의 건강성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www.familynet.or.kr), 또는 전화 (031-317-4522~4 / 070-4617-059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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