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시흥문화원, 생활문화플랫폼 사업 펼치다

수다장이(秀多張里) 축제와 수수방관(手手芳關)플리마켓 개최

가 -가 +

시흥문화원
기사입력 2017-09-12

시흥문화원(원장 정원철)과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이 함께하는 생활문화플랫폼 사업 ‘수다장이(秀多張里)_생활문화를 베푸는 마을’ 축제와 수수방관(手手芳關) 플리마켓을 9월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장곡동 삼환·한진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서 진행했다. 이번 축제는 생활문화에 관심을 갖는 장곡동 주민들과 수방 프로그램 참여자 등이 함께했다.
 
수다장이(秀多張里)는 경기문화재단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거점을 활동의 베이스캠프로 삼아 주민들 삶에 생활문화가 자리잡아가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사업이다.

장곡동과 하중동 아파트 내에 수방(手房), 다방(茶房) 플랫폼을 각각 설치하여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 간 진행하고 있다.

 
장곡동 삼환·한진아파트에 위치한 수방(手房)은 6월 13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손뜨개와 냅킨아트 등 손으로 하는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또한 초등생 1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인형극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린이들이 직접 인형을 만들고 연주와 연기를 하며 무대를 만드는 작업도 함께 해오며 아파트라는 단절된 공간을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활동을 생산하는 마을 공방으로 변모시켰다.

수수방관(手手芳關) 플리마켓은 수방(手房)축제로, 손과 손을 이어 아름다운 관계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수수방관으로 명명했다. 수수방관 플리마켓에서는 그간에 프로그램 활동 소개와 작품전시, 체험, 그리고 어린이 수방에서 준비한 어린이 인형극 등을 선보였다. 그 외에도 장곡동 어린이 골든벨과 보물찾기, 청소년 페이스페인팅과 색소폰, 기타 공연, 먹거리 장터 등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되었다.

정원철 원장은 “이번 수수방관(手手芳關) 플리마켓은 아파트라는 단절된 공간에서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향유하는 문화축제”라며, “수다장이(秀多張里)플랫폼 프로그램 속에서 지역주민들이 관계맺음과 문화향유를 통해 예비 지역생활문화 디자이너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컬쳐인 시흥.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