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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안정화의 날, 시흥갯골&소래습지 환경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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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사입력 2017-09-11

▲ 시흥갯골 ․ 소래습지 연안 환경정화활동     © 컬쳐인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시흥지속협)와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인천지속협)가 주최하고 ‘시흥갯골 소래습지 공동보전과 활용을 위한 Working-Group’이 주관한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 연안습지 환경정화활동이 9월 9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방산대교 하단(방산오수중계펌프장 인근)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해 시흥갯골과 소래습지의 연안정화 활동을 통해 시흥갯골과 소래습지의 공동보전과 활용을 위한 시흥시와 인천시의 협력을 강화하고, 연안습지보전에 대한 인식 확산, 전국 해안가 모니터링을 통한 해양쓰레기 발생원인 파악 및 대응 정책 기초 자료 확보를 위한 목적을 함께 담아 추진됐다.

 

인천지속협의 박흥열 공동대표와 시흥지속협 김영철 공동대표(시흥시의회 의장)를 비롯한 초․ 중․ 고 학생 봉사자 및 시흥과 인천의 환경관련 단체 회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방산대교 하단 주변 지역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모니터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짧은 시간의 활동을 통해서도 200kg 이상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가 있었다.

 

▲ 수거된 해양쓰레기     © 컬쳐인

 

이러한 활동에도 불구하고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남아 있는 폐그물, 밧줄, 비닐 등 다양한 해양쓰레기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참가자들 또한 이벤트성 행사로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해양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함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시흥지속협과 인천지속협을 포함한 워킹그룹은 물길모니터링을 비롯하여 시흥갯골생태공원의 시흥늠내길과 소래생태공원의 인천둘레길을 잇는 행사를 진행하고 12월에는 소래생태공원과 시흥갯골의 공동보존과 활용을 위한 토론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 쓰레기 수거와 모니터링 활동.     © 컬쳐인

 

한편 국제연안정화의 날(International Coastal Cleanup, ICC)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바다 쓰레기 청소 및 조사 활동으로, 1986년 미국에서 시작되어 지금은 전세계 100여개국 50만명 이상이 참가해 해안가와 수중의 쓰레기를 줍고 쓰레기의 발생 원인을 기록하는 세계 최대의 해양환경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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