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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생겨 행복해요"

시흥시노인복지관, 어르신 행복증진을 위한 '좋은 이웃 만들기'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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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기사입력 2017-09-06

▲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행복증진을 위한 “좋은 이웃 만들기”사업 진행     © 컬쳐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은 지난 8월 24일부터 시흥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좋은 이웃 만들기"를 홀몸 어르신의 우울증 경감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사전심리검사, 웃음치료를 실시했으며, 12명씩 두 집단으로 나누어 매주 월요일, 금요일마다 원예치료와 미술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주 목요일에는 자조모임의 시간을 가져 함께 마음을 주고받고 있다.

미술치료에 참여한 오 아무개(70세, 여성) 어르신은 "처음엔 생소했지만 하다 보니 어릴 적 생각도 나서 재밌다. 그리고 이 모임 안에서 나누는 이야기들을 밖에서 얘기하지 않기로 서로 약속하고 속마음을 나누다보니 더욱 친밀해지는 것 같고, 답답함도 풀어져 좋다."고 전했다.

또한 원예치료에 참여한 윤 아무개(89세, 남성) 어르신은 "평소 꽃꽂이를 해보고 싶었는데 잘 됐다. 함께하니 더 즐겁고 다음 시간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혀 참여 어르신들의 행복 증진 및 또래집단 참여로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기여함을 나타냈다.

 

▲ 좋은이웃 만들기     © 컬쳐인


한편, 9월 중에는 나들이를 통해 일상의 무료함을 감소시키고, 참여자 간 어울림을 통해 생활의 활력을 드릴 계획이며, 본 사업은 11월에 종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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