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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삶, 놂, 쉼을 말하다”

2017 팔팔한 청년주간 : 청년공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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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기획평가담당관
기사입력 2017-08-02

 

▲     © 컬쳐인

 

시흥시는 8월 5일(토)부터 6일(일), 8일(화) 3일간을 청년 주간으로 선정하여, 청년들이 스스로 사회와 청년 문제를 진단하고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는 '2017 팔팔한 청년주간 : 청년공간축제'를 개최한다.

 

작년에는 청년 문제의 당사자가 사회를 진찰하고, 전문가, 청년활동가, 시민이 함께 진단하여 처방하는 청년 병원 프로그램으로 청년 문제의 해법을 새롭게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면, 올해는 청년의 삶, 놂, 쉼을 테마로 일자리를 찾아 유목하는 청년들에게 지역의 공간이 가지는 의미와 제3의 공간으로써 사회적 자본을 축적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청년 공간을 재해석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8월 5일(토) ~ 8월 6일(일) 양일동안 시흥시체육관에서 청년의 삶, 놂, 쉼을 주제로 전시와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8월 8일(화)에는 시흥시청 별관 4층 글로벌센터에서 ‘공간정책의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 한다.

 

토론회에는 고함20 청년연구소 김선기 대표와 공간전문가가 함께 청년이 공간을 매개로 지역과의 관계 맺음에 있어 커뮤니티 공간을 넘어 사회·정치 참여의 공간으로써의 확장 가능성을 검토하고 공간 정책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청년 주간은 ‘시정을 디자인하는 Social Artist, 시흥청년아티스트’를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청년활동가들이 기획자로 참여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년들만의 축제가 아닌 청소년층과 장년층도 참여할 수 있도록 레고를 이용하여 청년활력공간을 제안하는 대회와, 세대 통합을 위한 청년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세대를 넘어선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청년 주간에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에 대한 내용은 시흥시청 블로그(http://blog.naver.com/siheungblog)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미리 구글독스(https://goo.gl/forms/usV3THOaHB0n3lWN2)로 신청하면 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참여와 연대를 통해, 대안적 생활문화를 만들어갈 삶의 터전으로써의 공간이 가진 의미를 청년 스스로가 재해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팔팔한 청년주간을 통해 사회 문제의 복합체인 청년 문제 해결의 새로운 가능성과 대안을 모색하는 일련의 과정이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청년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도록 청년활력공간 조성 시 청년들이 제안한 내용을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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