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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따오기아동문화제 시흥시에서 개최

한정동 시인의 문학적 가치 계승, 아이들이 행복한 문화예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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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오기아동문화회
기사입력 2017-06-20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내 어머니 가신나라 해 돋는 나라' -1925년 동아일보 동시 당선작’


민족동요 ‘따오기’의 시인 한정동 선생(한국 1호 아동문학가)을 기리고 지역의 아동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6월 24일 시흥시에서 제1회 따오기아동문화제가 열린다.


아동문화예술전문가와 시민들로 구성된 따오기아동문화회는 한정동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그분의 아동 사랑을 계승하기 위해 출범했다. 2016년 12월에 목감문화공원에 따오기 노래비를 제막하고, 2017년 6월 24일 제1회 따오기아동문화제를 개최하게 되었다.


따오기아동문화회는 지난 5월에는 어린이날기념 아동문예잔치와 글짓기공모 행사를 진행했으며, 아동문학가 강정규 작가를 초청하여 아동독서교실을 열기도 했다.


6월 24일 펼쳐지는 따오기아동문화제는 한정동추모제와 제46회 한정동아동문학상 시상식이 11시 목감문화공원 따오기노래비에서 열린다. 이어 오후1시30분 한국아동문학심포지움이 시흥시ABC학습타운 세미나실에서, 오후 3시  ABC홀에서 문화제 개막식 겸 어린이문예시상식에 이어 따오기동요제를 여는 등 다채로운 아동문화행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현재 시흥시는 전국적으로 내세울만한 지역문화 발굴이 시급하다. 따오기아동문화회 김윤환 회장(시인/문학박사)는 “아동들이 책 읽기와 글쓰기를 통해 마음도 자라고 지식도 자라서 이 나라 뿐만 아니라 지구촌 곳곳을 밝히는 희망의 빛이 되도록 이끌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따오기문화제를 통해 시흥이 아동중심도시 아동문화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문화예술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031-318-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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