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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손맛 찬이랑밥이랑, 맛과 정성 자부"

고령자친화기업 (주)찬이랑밥이랑 1호점, 2호점 통폐합 확대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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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인시흥
기사입력 2017-04-04

▲ (주)찬이랑밥이랑 개소식    © 컬쳐인

 

고령자친화기업 (주)찬이랑밥이랑 개소식이 지난 3월23일 거모동에서 열렸다.   

 

(주)찬이랑밥이랑은  지난 2010년 경기도 초기투자비 지원사업에 선정돼 시니어클럽의 시장형 사업단으로 12평에서 시작,  2011년 시흥시 일하는 여성 밑반찬 제공기관 선정, 시흥시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 급식 제공기관 선정, 2015년 일자리 특성화확대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2호점을 개소했다.

그리고 지난해 보건복지부 고령친화기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으로부터 3억원과 시비 6000만원을 투입 1호점과 2호점을 합쳐 군자로 377-2에 새롭게 시설을 완비해 개소식을 갖게 된 것이다.

 

그동안 찬이랑 밥이랑은 2014년 노인일자리 평가대회 우수프로그램 선정, 2015년 노인일자리 평가대회 보건복지부장관상 최우수상, 2016년 일자리 평가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에 탁월한 실적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았다.

 

▲ 이순남 (주)찬이랑밥이랑 대표이사의 인사말.     © 컬쳐인

 

이순남 (주)찬이랑밥이랑 대표이사(시니어클럽 대표 겸직)는 "고령자친화기업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오고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된 지금도 어려운 일들이 많지만 예산, 일자리, 작업장 임대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여러분들이 있어 이 자리가 있을 수 있었다"며 "위생안전을 제일로 하는 (주)찬이랑밥이랑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할머니 손맛을 활용한 찬이랑밥이랑은 시흥시에서 생산되는 국산재료만 엄선해 양질의 반찬을 제조해 판매한다"며," 맛과 정성 자부심을 담아내는 찬이랑밥이랑임"을 피력했다.

 

처음 12평 10명으로 시작한 찬이랑밥이랑은 올해 70명 정도의 어르신 일자리가 창출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찬이랑밥이랑은 일하는 여성 밑반찬제공사업, 관내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단체 급식, 고등학교 기숙사 단체급식 등을 위탁운영하고 기업체 직원 중식 제공과 공공기관 구내식당을 위탁 운영하며 각종 행사뷔페, 단체도시락, 매장 내 밑반찬 판매를 통해 연매출 3억 원 이상을 달성해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왔다.

 

개소식 날 예비군 도시락 제조 납품 업체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은 (주)찬이랑밥이랑은 식품제조시설과 HACCP(해썹,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을 완비해 더욱 신뢰감을 가질 수 있는 고령자친화기업으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소 시간을 절약하기위해 도시락 미팅을 자주 한다. 단골로 이용해 온 찬이랑밥이랑이 어르신 일자리를 위한 지원이 필요할 때 빠른 시일 내에 도움을 주는 것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사안에 직접적인 해결책과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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