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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2008 시민과 함께하는 통일기행

임진각 일원 및 판문점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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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사입력 2008-11-04

▲ 자유의 다리앞에서 기념촬영     ©김영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회장 한광식, 이하 시흥민주평통)는 10월31일 임진각 일원 및 판문점에서 자문위원 및 일반시민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시민과 함께하는 통일기행'을 진행했다.

시흥민주평통은 평화통일정책 수립 관련 대통령 자문기관으로서 이번 통일기행은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 일대를 방문 및 기행함으로써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화해협력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마련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 임진각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김영주
오전에는 임진각내 자유의 다리, 통일연못, 망배단, 평화의 종, 평화누리, 경기평화센터 등을 견학했으며, 오후에는 도라전망대, 도라산역, 판문점 등의 견학일정을 마쳤다.

자문위원 및 시민들은 임진각 자유의 다리에서 1950년 6월25일 발발한 한국전쟁과 그 이후민족대립으로 인한 슬픔이 아로새겨진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임진각의 문화해설사는 "이곳은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며, 통일을 염원하는 통일안보관광지로 매년 250만명의 내.외국이 방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판문점 안에서.     ©김영주
통일기행에서 가장 주목받은 곳은 당연 판문점이였다. 1953년 7월27일 휴전협정이 이루어진 판문점에서 남북대화 및 군사정전회담의 열리는 협상테이블을 둘러보며, 남과 북의 경계를 새삼 실감한 것이다.

한광식 시흥민주평통 회장은 "이번 통일기행으로 남과 북,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보고, 오늘 기행참석자들이 작은 통일의 밀알이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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