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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개선기금 100억원 출연, 정왕지역 환경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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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사입력 2006-06-14


@행사에 앞서 진행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합창단의 특별공연 모습

한국수자원공사는 시화.반월공단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100억원의 기금을 출연했다.

이 출연금을 6월14일 오후2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c동 공학관에서 환경부 지정 전문기관인 시흥환경기술개발센터에 전달했다.



김상우 한국수자원공사 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환경개선을 위해 공단내 2천여개 업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흥환경기술개발센터와 함께 2년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며 "오염업체에 대한 시설개선기금으로 1차로 50억원을 출연한데 이어 금번에 100억원을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 150억원을 추가 출연하여 총 300억원의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원(시흥 '을')도 "100억원의 기금 출연은 시화공단의 영세업체들이 악취개선 시설비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환경개선사업 참여율이 미흡한 실정"이라고 강조한 뒤 "이러한 영세업체들을 위해 환경부와 경기도가 저녹스버너 보급등 환경분야에 공영제를 도입하게 된 것은 획기적이고, 또 이 사업과 더불어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추가로 출연하는 100억원이 보다 많은 업체들에게 부담없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시화.반월공단 대기오염 개선기금은 악취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의 방지시설 설치, 노후시설 교체 등에 지원되며, 지원조건은 *무이자 * 2년거치 10년상황(최대 상환기간 12년) * 인세티브제도(지원업체중 개선실적이 우수한 업체에 대해 매년 원금의 2%씩, 최대 원금의 20%까지 차감) 등이다. 지난해 출연된 50억원은 16개 업체 43억원이 지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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