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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봉사자들이 자긍심 가질수 있도록 노력"

[사람사람사람] 허경애 대한적십자사 시흥지구협의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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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7-01-23

▲ 허경애 신임 대한적십자사 시흥지구헙의회 회장     ©컬쳐인


허경애 대한적십자사 시흥지구협의회 회장이 1월17일 시청 늠내홀에서 진행된 취임식을 시작으로, 2년간 적십자 봉사활동의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허경애 신임 회장은 적십자를 통해 봉사활동을 한지 10여년으로 그동안 재난현장과 지역 봉사, 해외봉사 현장에서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

허 회장은 "그동안 이상기 회장과 박영자 회장이 적십자를 이끌며 지역에서 순수한 봉사 단체로 자리매김 하는데 일조했다"며 "두 분 회장이 잘 만들어 놓은 시흥지구협의회가 더욱 발전하는 협의회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잘 이끌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회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허경애 회장.     © 컬쳐인

 

특히 "시대가 변화하면서 보조금으로 운영하는 마을단위 사업들이 늘어나면서 순수 봉사자들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회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순수한 봉사자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회원들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지역협의회 내 재난, 노인, 청소년, 다문화, 장애인, 여성 등 6개 분과 별로 봉사를 진행하고, 분과장을 주축으로 계획을 세워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적십자 회비 납부실적이 저조한 시흥시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적십자가 순수한 봉사를 하고 있지만 마치 회비가 많아 적십자비를 안 내도 된다는 시민들의 의식이 바뀌었으면 좋겠다며, 적십자 회비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회비 납부를 독려했다.

 

▲ 보다 활발한 활동을 위해 시민들의 회비 납부를 독려했다.     © 컬쳐인


현재 시흥시지구협의회에 등록된 회원은 700여명으로 이중 실제로 봉사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회원은 4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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