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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윈드오케스트라, '신천천 징검다리 음악회'

주민들의 큰 호응, 격주 고정개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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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윈드오케스트라
기사입력 2016-06-21

▲ 신천천 징검다리 음악회     © 컬쳐인

시흥윈드오케스트라(단장  신희종)는 지난 6월 13일(월) 신천천에서 '징검다리 음악회'를 개최하여 산책길에 나선 많은 주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에앞서 시흥윈드오케스트라는 지난 6월 10일(금) 문화의 거리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음악회’를, 6월 11일(토) 비둘기공원에서 ‘릴레이 창조음악회’를 열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음악을 선보였다.

13일(월)에는 신천천에서 징검다리 음악회를 열어 산책길에 나선 시민들, 냇가로 바람을 쐬러 나온 시민들, 더위를 피해 여름날의 늦은 오후를 즐기고자 모인 시민들에게 음악이라는 선물을 안겨 주었다.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늘을 무대 지붕 삼아 냇가로 흐르는 물소리는 음향으로 공연을 관람하러 나온 시민들의 눈동자를 조명으로 한 아름다운 음악회였다.

시흥윈드오케스트라는 2008년 창단하여 박한석씨를 상임지휘자 겸 예술 감독으로 영입해 정왕동 로데오거리, 연사랑 거리예술제, 8회 정기공연을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사랑을 돌려주는 공공예술을 실천하는 단체이다.
 
‘신천천 징검다리 음악회’가 선보이는 자리에는 최찬희 시흥예총회장과 이면종 신천동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면종 신천동장은 “오늘을 시발점으로 하여 격주 월요일 이 시간에 시흥윈드오케스트라와 함께 음악회를 개최하겠다"고 약속했다.

▲ 주민들의 큰 호응으로 신천천에서 격주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     © 컬쳐인

자연과 사람, 예술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신천천 징검다리 음악회는 작은 움직임으로 시흥의 예술 문화를 변화시키는 첫 걸음을 뗀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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