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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후보 연대, 지지자 위한 정치인 사명”

더민주 백원우 조정식 후보, 야권연대 합동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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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6-04-04

▲ 더민주 백원우 조정식 후보, 야권연대 합동기자회견     ©컬쳐인
더불어민주당 백원우(시흥갑), 조정식(시흥을) 후보는 4일 오전10시30분 시청 시민관에서 ‘새누리당의 과반저지, 야권연대’를 요청하는 합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두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2016년 오늘, 수도권 중심도시로 부상하고자 하는 시흥시는 너무도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교육과 문화, 복지와 교통, 그리고 경제중심도시 시흥시의 미래는 너무도 밝다”고 서두에 밝혔다.

한창 공사중인 소사~원시선, 착공을 눈앞에 둔 신안산선, 기본설계중인 월곶~판교선, 새롭게 추진되는 인천지하철 시흥연장선 등 사통팔달 전철망을 성공적으로 완성시켜 내기 위해서는 ‘야권후보연대’는 지지자를 위한 도리이자, 대한민국 정치인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며칠 전 시흥시민사회에서도 민생경제 실패와 역주행하는 민주주의 위기를 맞아 야권의 단결된 모습을 간절히 촉구한 바 있듯, 새누리당 개헌선 저지를 위해 야권지지자의 결집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

이를 위해 “지금이라도 조건 없이 만나 허심탄회한 논의를 시작하길 제안 한다”면서 “시흥시민들도 야권이 하나 된 모습으로 선거를 치러 꼭 함께 승리하는 시흥시가 되길 소원하며, 야권의 분열은 개인의 패배를 넘어 민주주의와 역사의 후퇴인 만큼 백원우, 조정식 후보의 대화제안을 수용해주길 다시 한 번 정중히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원우, 조정식 후보는 “박근혜 정권 4년, 경제는 어렵고 민생은 고달프다”며,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경제실패와 민생파탄을 멈추고, 경제민주화를 통해 공정성장의 틀을 바로 세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대승적 차원에서 야권연대를 요청하는 기자회견     ©컬쳐인

조정식 후보는 “오늘의 자리는 국민의당에 공식적인 연대제안으로, 선거용지 인쇄기한 오늘까지이지만, 선거투표일 13일전까지 야권의 단일화가 된다면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각종 선거를 보면 막판까지 단일화 논의있어 왔다. 당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제안드리는 것으로 저희의 의견을 받아주셔서, 양 후보간 진지한 대화가 논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원우 후보는 “야권단일화 문제는 정당간의 문제가 아니라 CBS 여론조사에 의하면, 야권단일화 요구 51%에 이르는 등 국민절대 다수가 과반이상이 요구하고 있다. 정권교체와 민주주의 한반도 평화를 원하는지, 국민들에게 각인되고 알려지고 있다. 우리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서 야권연대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기적인 문제가 있으나, 4월7일 사전투표 때까지 또 한번 시간이 있다. 4월12일 마지막까지도 야권연대를 위한 마지막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야권연대의 조건은 “지금이라도 조건 없이 만나 허심탄회한 논의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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