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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년 1월 착공

목감동 주차부지 확보, 시흥 연꽃문화공원 조성사업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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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5-11-06

능곡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내년 1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흥시는 지난 4일 오후2시 열린 의원간담회에서 능곡로 132번지 일원에 보훈회관, 동주민센터, 청소년문화센터, 어린이집, 수영장(25m, 6레인) 을 갖춘 능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내년 1월부터 201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당초 청소년수련관 부지였으나, 예산문제로 차일피일 미루어오다 건립비 230억원(국비 5억, 시비 225억)을 확보하기 위해 능곡동 보훈회관, 동 주민센터 부지를 일괄 매각하고 대신 복합커뮤니티센터로 자체 용도를 변경하여 추진된다.

시는 능곡동 612번지 보훈회관 부지를 36억4,600만원, 능곡동 779번지 동 청사부지를 55억1,000만원에 공공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전력에 올해 12월 수의매각한다.



시흥시는 또 목감 공공주택지구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상업지역, 단독주택지역, 준주거, 근생지역 일원의 토지를 165억3,100만원에 매입하여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주차장 262면을 확보할 계획을 세웠다.


하중동 219번지 일원에는 내년부터 시흥연꽃문화공원 조성사업이 본격화 된다.

시는 2만여평에 이르는 부지를 매입하여, 공원, 주차장, 체험관, 전시관 등을 건립한다. 163억원이 소요되는 연꽃문화공원 조성사업은 국비 20억, 시비 143억이 소요돼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계속 사업으로 진행된다. 163억중 148억이 토지보상비로 추진되자, 시의원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다.

홍지영 시의원은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임에도 정작 토지보상비로 모두 소요되고 시설비는 별로 없어 아쉽다"는 입장을 보였으며, 조원희 시의원은 "주차장이 186대로 관광객들의 수요를 맞추지 못하므로 1,000대까지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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