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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환 시인 신작시집 [이름의 풍장] 출판기념회

연성아동센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아동기금마련 시화전도 함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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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5-10-12

올해 등단 26년차가 되는 향토 중견시인 김윤환 시인은 그동안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시쓰며 목회하는 시인으로 잘 알려져 왔다. 지난 9월 출간된 김윤환 신작시집 <이름의 풍장>(애지)의 발간을 즈음하여 김시인과 지역의 뜻있는 인사들이 모여 연성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아동기금마련 손글씨 시화전을 펼친다.

오는 19일 오후7시30분 능곡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오픈식 겸 북콘서트를 연다. 

이번 출판회 겸 시화전은 ▷19일(월) 오후 7시30분 오픈식 겸 북콘서트를 여는데 주요게스트로 최문자 시인(배재대 석좌교수)과 서현민 포크송 가수를 초대했다. 또한 20일(화) 오전 10시에는 김윤환시인의 문학특강이 있고, 20일(화) 오후 7시30분 문단 중견시인 초청 시민과 함께 나누는 시와 노래가 있는 시콘서트가 열리는 등 다채로운 문학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전시작품은 중견 회화작가인 황학만 화백이 배경그림을 기증해준 것에 김윤환시인 친필로 시를 옮겨 적었고, 캘리그라피작가인 김주연, 오수희 조미선 작가등이 김 시인의 주요작품을 기부해주었다.

시화전시는 19일 저녁부터 ~ 21일(수) 오후까지 계속되고 이번 시화와 시집 등 판매수익 전액은 연성지역아동센터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출판회를 초대하는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 리은주 회장과 (사)한국작가회의 시민연대위원장 정원도 시인은 "가을의 넉넉한 마음으로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시기를 소망하며 시민 여러분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윤환 시인은 협성대 및 단국대 대학원 졸업하였고, 1989년 시인등단, 시집<그릇에 대한 기억>,<까띠뿌난에서 만난 예수>,<시흥, 그 염생습지로>.<이름의 풍장>등 이 있고, 단국대, 협성대 외래교수 역임하고 지금은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 은강감리교회 담임목사로 재직하며 목회가운데 지역문화와 복지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문의 031-318-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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