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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일시장과 주민들의 밝은 미래를 꿈꾸다!

'도일의 재발견' 아지타트 상반기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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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원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5-08-26

▲ 상반기 결산보고회    © 컬쳐인시흥

[컬쳐인시흥] 배석원 객원기자 = 도일시장의 활성화와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올해 새롭게 탄생한 도일 아지타트의 상반기 결산 보고회가 진행 중이다.

도일 아지타트는 지난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마을회관으로 사용되던 곳을 재창조해 마을회관과 생활예술의 공간으로써 아지트와 아트의 합성어인 '아지타트'라는 이름으로 올해 3월 개관했다.

▲도일아지타트 입구     © 컬쳐인시흥

아직 시범사업으로 운영 중인 아지타트는 4월부터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주민들이 다시 마을회관을 찾아와 소통과 활성화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 그 기능을 되찾기를 노력해왔다.

특히 메인 작가인 홍남기 작가가 아지타트에 상주하며 어린이집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함께 만들고 배울 수 있는 유아 미술교실, 공방, 칠보공예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마을사람들의 사진과 스케치    © 컬쳐인시흥

따라서 이번 상반기 결산 보고회는 '도일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그동안 주민들이 참여했던 다양한 예술프로그램의 작품들의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오는 9월 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들의 창작물     © 컬쳐인시흥

현재 도일 아지타트의 살림을 꾸려가고 있는 정현주 팀장은 "처음 아지타트라는 곳이 문을 열었을 때 기대하는 만큼 걱정이 컸다"며 "과연 주민들이 이곳으로 발길을 해 줄 것일까라는 걱정이 대부분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프로그램 참여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감사했다"고 전했다.

▲전시회     © 컬쳐인시흥
▲도일아지타트의 생활예술을 만들어 가고 있는 홍남기 작가      ©컬쳐인시흥

홍남기 작가 또한 상반기 결산과 관련해서 "생활예술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줬다"며 "마을회관이라는 공간 자체가 자리를 잡았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만족스러운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주민들이 만든 칠보공예    © 컬쳐인시흥

주민들 대부분도 벽화그리기와 생활예술 등을 통해 소통하고 쉴 수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이유로 마을회관이 새롭게 변한 것에 반가워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일 아지타트와 관련해 "어린아이부터 학생과 어르신 및 주부 등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여한 만큼 좋은 출발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아직 중장년층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 도일아지타트 장소인 마을회관   © 컬쳐인시흥

한편, 상반기 결산보고회가 끝나고 10월에는 마을축제와 더불어 문화예술프로그램 전시회, 건축물 개선방안 전시회(정영한 건축가 등)및 시흥시 도시재생방안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도일시장의 풍부한 콘텐츠 및 미래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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