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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곳에 '우리동네 행복텃밭'

시흥시, 신천동 근린공원 일대에서 제2회 도시농업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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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원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5-07-15

▲우리동네 행복텃밭 이정표가 정겹다.      © 컬쳐인시흥

[컬쳐인시흥] 배석원 객원기자 = 시민이 주체이자 도시치유와 도시재생을 바탕으로 한 제2회 시흥시 도시농업 한마당이 18일 신천동 근린공원 부지에서 개최된다.

▲도시농업 한마당      © 컬쳐인시흥

도시농업은 농작물의 재배과정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가꾸고, 가족과 이웃이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도시농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치유되고 도시 치유에도 도움이 되는 1차원적인 의미에서 벗어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 컬쳐인시흥

이에 시흥시는 지난 2013년 제1회 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하고, 모든 생활환경에 접목해 도시공동체 형성으로 행복한 시흥시 만들기를 추진했다.

▲     © 컬쳐인시흥

2014년 이후부터는 도시농업공원 1개소를 비롯해 공공형 주말농장 17개소, 교육텃밭 15개소, 아파트텃밭 8개소, 옥상텃밭 5개소, 원예치료 6개소 및 시흥시도시농업대학 4개 과정(생활원예, 농촌체험, 귀농. 귀촌을 위한 도시텃밭. 산야초과)등 다양한 도시농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     © 컬쳐인시흥

특히, 이번에 개최되는 2회 도시농업한마당은 '우리동네 행복텃밭'이라는 주제를 갖고 도시농업과 관련한 전시와 체험, 판매부스 등을 설치 운영한다.

또한, 건강한 밥상, 공동체 텃밭 등 7가지 주제를 갖고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농업 토크콘서트>도 펼쳐진다.

▲     © 컬쳐인시흥

직접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박람회 준비를 위해 밤샘도 마다하지 않고 노력해온 김영훈 주무관은 "행사는 이미 4월 교육을 시작으로 진행된 상태이며, 이번 본 행사에 이어 10월 추수감사제로 마감하는 1년간의 긴 여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신천동에서 이루어진 도시농업 활동을 통한 공동체 형성에 대한 과정 전체를 보여주는 행사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     © 컬쳐인시흥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행사라는 점에 더 큰 의미가 있는 도시농업한마당을 통해 안전한 먹기리 확보와 보고 즐기는 인간 중심의 생산적 여가활동뿐만 아니라 이웃과 소통, 나눔으로 지역공동체 형성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을 통한 공동체가 활성화 되고 이로 인해 지역사회가 발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수 있도록 지금처럼 꾸준히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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