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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마을묵집 '코스 요리'로 재탄생!

[맛집, 멋집] '맛과 분위기' 모두 갖춰...특별한 모임 장소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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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원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5-07-01

▲알림간판     © 컬쳐인시흥

저수지를 마주한 물왕동은 다양한 종류의 수많은 음식점이 자리하고 있다. 그 중 화학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으며 오직 '도토리 묵' 하나로 무침, 떡갈비, 불고기, 옹심이죽, 구절판 등 다양한 음식을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는 '도토리마을 묵집'(대표 강명옥)을 소개한다.

▲경기으뜸맛집 '도토리마을 묵집'      © 컬쳐인시흥

고객을 위한 서비스로 재탄생 된 도토리마을

물왕저수지의 '도토리마을 묵집'은 이미 각종 매체에서 매년 다룰만큼 '맛'과 '서비스'에 있어서 항상 호평을 받아왔으며 소개도 많이 됐다.

그럼에도 다시 소개를 하는 이유는 도토리마을 묵집의 8년간 역사에서 올해는 더욱 특별함이 있기 때문이다.

▲일할 땐 열정적이지만 평소엔 수줍음이 많으신 강명옥 대표      © 컬쳐인시흥

바로 전면 리모델링과 그에 맞춘 신메뉴와 정식메뉴로의 변화다. 

13년 전 같은 장소에서 레스토랑으로 시작해 2007년부터 도토리마을 묵집으로 전환한 이래 지난 8년 간 '도토리 묵'으로 맛을 평정한 강명옥 대표는 매년 그 해의 유행과 고객의 취향에 맞춰 리모델링을 해왔다.

▲시원한 여름에 제격인 냉 도토리 묵밥      © 컬쳐인시흥

하지만 올해는 건물 외관 디자인만을 그대로 둔 채 전체적인 보수공사를 통해 더욱 세련되고 더욱 분이기 있는 모습으로 재탄생 됐다.

이와 함께 도토리묵밥, 도토리수제비 등 단품으로 나오던 묵 음식이 사라지고, 샐러드와 도토리무침 등을 추가하여 '묵 정식'에서 부터 '보리굴비 정식'과 '도토리 정식' 등으로 메뉴를 개선했다.

▲많은 인원이 함께 할 수 있는 단체석도 충분히 구비되어 있다.      © 컬쳐인시흥

무려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한 강명옥 대표는 "우선은 고객을 위해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전면 리모델링을 시도했다"며 "이는 이미 정식 메뉴와 신메뉴를 구상하고 완성 시킨 후 그 음식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고객에게 만들어 드리기 위해 모든 것을 개선시켰다"고 그 이유를 전했다.

▲코스요리 처럼 맛 볼 수 있는 '도토리 묵' 정식       © 컬쳐인시흥

다양한 정식 '고객의 눈높이'에 딱!

강 대표에 의하면 그동안 도토리마을 묵집은 물왕저수지 안에 있는 식당가 임에도 단품의 음식을 판매해 왔기 때문에 '편하고 부담없는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부분을 제외하면 모임이나 회식 및 접대를 하기에는 아쉬움이 있다는 '고객'들의 소리를 들어왔다고 한다.

▲메밀전병 및 부침      © 컬쳐인시흥

이에  '도토리 옹심이 정식'과 '비빔밥 정식'. '묵밥 정식' 등 3가지 기본 정식(12,000원)부터 보리굴비 정식(18,000)과 도토리 정식(28,000) 등으로 정식 메뉴를 선보였다.

기본 정식 3가지의 경우는 선택에 따라 도토리 옹심이와 비빔밥, 묵밥이 나오며 사이드 메뉴로 샐러드와 튀김, 전, 탕평채, 묵빵 등이 추가 된다.

이 밖에도 묵 무침과 묵 불고기, 묵 떡갈비, 구절판, 부침개, 묵빵 등을 코스요리로 맛 볼 수 있으며, 보리굴비 정식은 다른 음식점에 비해 가격면에서 아주 저렴하게 세트메뉴를 맛볼 수 있다.

▲최대 8명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인 룸도 있다.      © 컬쳐인시흥

또한, 2층에는 따로 독립된 공간(8인실 2개 룸)과 단체석(20인) 등 준비되어 있고 기본적인 테이블들이 의자에 앉아 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손님 접대를 위한 식사자리로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1층 카페테리아에 자리 잡고 있는 도토리마을 묵집의 마스코트      © 컬쳐인시흥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앞서 말했듯이 이미 도토리마을 묵집에 대한 평가는 '좋다'고 소문이 났다.

식당 입구 계단을 오르다보면 '경기 으뜸 맛집'이라는 간판이 조용히 그 프라이드를 뽑내고 있다.

▲2층 입구의 모습      © 컬쳐인시흥

도토리마을 묵집은 우선 기본이 되는 '묵'을 매일 매일 필요한 만큼 직접 만들어 모든 음식에 사용하고 있다.

▲     ©컬쳐인시흥

북한산 도토리를 사용해 직접 만든 묵과 화학조미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고 멸치와 다시마, 양파를 섞고 갖은 채소를 넣어 특별한 비법으로 소스를 만들어 사용한다.

또한 천연조미료와 함께 저나트륨을 지향하고 있어 모든 음식의 간에 소금이 들어가지 않아 여타 음식점에 비해 싱겁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막상 음식에 한 번 두 번 젓가락을 가져가보면 비법 소스로 인해 '개운함'과 '담백함'이 입안에 가득하다.

도토리 묵은 도토리 속에 함유된 아콘산이라는 성분으로 중금속 해독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고 성인병 예방과 피로회복 및 숙취해소에도 효능이 있다.

또한 다량의 수분 함량으로 포만감을 주며 칼로리가 낮고 타닌 성분이 지방흡수를 억제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야외 휴식공간에는 시원함이 가득하다      © 컬쳐인시흥

이처럼 기본 바탕이 건강식품이며 천연조미료만을 사용하는 만큼 제대로 된 '웰빙' 음식을 한 상 가득 즐길 수 있다.

▲외관부터 눈에 띄는 도토리마을 묵집의 전경      © 컬쳐인시흥

고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곳

도토리마을 묵집은 회원가입을 한 고객분들에게 매 방문 시 스템프를  1개 씩 적립해주며, 10개 적립 시 묵 한 모 또는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커피숍, 식사를 마친 손님께는 아메리카노를 천원에!     © 컬쳐인시흥

뿐만 아니라 연 중 행사로 이벤트가 있는 달에는 추첨을 통해 도토리 과자와 건묵(말린 묵) 등을 증정하고 연말에는 단돈 1만원으로 원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도 진행한다.

▲수줍음이 많으신 강명옥 사장님, 사진촬영에 중에 결국 웃음이 터지셨다     © 컬쳐인시흥

도토리마을 묵집의 1층 입구 안에는 사시가 걸려 있다. 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과 '감사할 줄 아는 행복한 마음..'이라는 문구가 유독 눈에 띈다.

▲     © 컬쳐인시흥

이 처럼 강명옥 대표는 그 동안 여러 다른 고객들의 입장을 존중하고 그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늘 감사함을 느끼고 베푸는 행복을 알고 있다.

특별한 날 가족과 함께, 또는 결혼 기념일 부부끼리, 사랑하는 연인끼리, 우정을 나누는 동창 모임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 여름 시원하고 담백한 맛과 건강한 맛을 즐기러 '도토리마을 묵집'으로의 특별한 외출을 추천한다!

시흥시 동서로 857번길 28-22(시흥시 물왕동 113-4)
/예약ㆍ문의 : 031)485-9795.9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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