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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찾는길"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오혜숙 생활단식'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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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원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5-06-17

사회의 변화와 함께 식습관 또한 변화 되어 왔고 패스트푸드와 고칼로리의 음식뿐만 아니라 생활여건, 운동 부족까지 더해지며 비만은 더 이상 일부에게만 적용되는 문제가 아니다. 때문에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과 집중은 매해 높아져가고 있으며,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다가올수록 다이어트와 관련된 상품들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다.

특히 바쁜 업무와 잦은 야근 등으로 운동을 할 여유조차 없고 운동이 두려운 사람들에게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단식이라는 방법을 선택하곤 한다. 하지만 단식은 말 그대로 무작정 굶는 것이기 때문에 건강 악화와 요요현상 등 다양한 후유증과 다이어트의 실패를 거듭한다.

과연 건강한 단식은 없는 것일까? 건강과 다이어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생활단식이 정답이다.

▲ 장현동에 위치한 오혜숙 생활단식 문화센터     ⓒ 컬쳐인시흥

단식은 알아도 생활단식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것인지 모르는 시민들에게 아직은 생소한 이 '생활단식'을 통해 건강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오혜숙 생활단식 문화센터' 시흥 장현지사 김선희 대표(49)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개하고자 한다.

오혜숙 생활단식 시흥장현지사는 장현초등학교 후문에 위치해 있었다. 간판은 오혜숙 생활단식 문화센터로 이름붙여 놓았는데, 생활단식도 소개하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건강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김선희 대표는 생활단식이 본격화될 무렵인 3년 전, '오혜숙 생활단식'을 체험했다. 체중감량도 놀라웠지만, 몸이 건강하게 변화되는 과정도 느끼면서 아예 사업화 하자는 마음이 생겨 지난해 4월 오혜숙 생활단식 장현지사의 문을 열었다.

김 대표는 "아직은 많은 분들이 낯설게 생각하는 '생활단식'은 우리가 흔히 아는 단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건강 프로그램으로, 충청권에 본사가 있으며 시작한 지 3년째인 아직은 다소 낯선 단식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방송, 잡지, 신문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홍보또한 적극적으로 해 온적이 없다는 것. 그러나 2012년 초 전북에서 생활단식에 대한 열풍이 불며 '오혜숙 생활단식'을 경험해본 사람들의 인증으로, 입소문을 타고 SNS를 통해 유행처럼 번지며 현재는 제주도를 포함해 전국에 100여개의 지점이 생겨났다.

'오혜숙 생활단식'의 대표이사인 오혜숙 씨는 자신의 아이가 몸이 약하고 아파 수년 간 병간호를 해왔다. 긴 시간이 지나면서 환자도 간병인도 지쳐가며 몸이 나빠지는 것을 느끼며, 자신도 건강을 되찾고 아픈 아이의 건강도 생각해 만든 것이 '생활단식'이다.

이런 입소문을 통해 가깝게는 광명에서도 인기가 대단해 100여명의 사람들이 생활단식을 체험하고 있으며, 생활단식을 통해 건강한 생활 및 건강한 식습관을 시흥시민에게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 '오혜숙 생활단식' 장현지사 김선희 대표, 김 대표 또한 꾸준한 생활단식을 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 컬쳐인시흥

오혜숙 생활단식에 대해 김선희 대표는 "단식을 통해서 몸의 균형과 건강을 회복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도와 드리는 단식 방법"이라며 "지금까지 1만여 명의 단식 참여자들을 통해서 축적된 노하우와 효과적인 제품으로 성공적인 단식을 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리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엄밀하게 말하면 초절식이다. 일반 성인이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열량이 약 2,500Kcal이지만 오혜숙 생활단식 프로그램에서는 약 2~300Kcal의 열량과 기본적인 미네랄 및 염분을 섭취 함으로써 배고프지 않고, 요요 현상이 없는 단식을 가능하게 한다.


▲ 생활단식을 통해 건강한 삶을 찾은 체험자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두었다.     ⓒ 컬쳐인시흥

일반적인 단식과 생활단식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김선희 대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식이라고 하면 배고픔의 고통을 먼저 떠올린다"며 "일반적인 단식은 그저 물을 마시면서 하는 방법이지만, 생활단식은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초절식을 통해 일상생활의 리듬을 깨뜨리지 않으면서 누구나 원하는 기간만큼 할 수 있는 것이 차이"라고 설명했다.

또 보식기간에도 생채식으로 프로그램화 되어 있어 따로 미음을 먹지 않고 바로 회복식이 끝나면 바로 조절식에 들어가면서 밥을 먹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먹으며 단식하는 생활단식인 만큼 이처럼 다양한 건강식이 준비되어 있다.     ⓒ 컬쳐인시흥

구체적으로 '오혜숙 생활단식'을 하는 방법은 어떻게 될까.

오혜숙 생활단식은 준비(1일)과정을 거쳐 본단식(10일), 회복식(10일), 조절식(식이요법단계, 30일)으로 나뉘어 있으며 총 50일의 단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준비기간 동안은 우선 장을 편안하게 비워주는데 도움을 주는 니시엔자임을 복용해 장 청소를 해준다. 니시엔자임이란 양배추,순무,호박,양파,당근,귤,무화과,사과,배,오이 등 각종 채소와 과일의 즙을 혼합한 과채음료이다.

▲ 생활단식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니시차. 단식 기간 동안 꾸준히 마시는 음료이다.     ⓒ 컬쳐인시흥


▲ 생활단식 기간 동안 매 끼니마다 밥대신 마시게 되는 된장차. 커피믹스처럼 간편하게 사용가능하다.     ⓒ 컬쳐인시흥

준비가 다 됐으면 본격적인 단식에 들어가며 10일간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끼 식사에 된장차를 현미, 조청과 먹는다. 된장차는 국내산 재래된장 84.2%와 해조추출물, 다시마, 사과 등이 함유된 고형차로써 안동 농협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산 된장으로 생산된 차이다.

이처럼 단식을 하는 열흘 동안에도 매 끼니는 된장차로 식사를 하며, 시간과 상관없이 니시차를 수시로 마시며 단식을 하게되는데, 니시차는 상황버섯과 해조추출물, 질경이, 결명자 등이 들어간 과채음료로 구성되어 있다.

▲ 생활단식 기간 중 가장 중요한 회복식에 식사 대용으로 먹는 생채식. 이 기간에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 컬쳐인시흥

김선희 대표는 "단식 10일이 끝나면 회복식으로 이어지는 이 열흘간은 매우 중요한 기간으로써 이때 몸이 건강해지게 된다"며 "단식 기간하고 비슷하게 된장차와 니시차를 꾸준히 마시며, 점심과 저녁 식사에는 생채식을 같이 먹는다"고 말했다.  생채식은 현미, 귀리, 보리, 고구마, 감자, 힌콩 등 30여가지 몸에 좋은 성분이 들어간 제품이다.

이렇게 본단식과 회복식 20일이 지나면 식이요법단계로 한달 동안 오전에 된장차를 마시고, 점심은 생채식과 반찬, 저녁은 곡채식 위주의 자연식으로 먹으며 마무리하는 과정을 거친다. 


▲ 생활단식을 개발한 오혜숙 대표. 생활단식을 체험할 수 있는 단식캠프도 운영 중이다.     ⓒ 컬쳐인시흥

김선희 대표가 강조하는 '오혜숙 생활단식'의 특징은 여러가지이다. 

언제 어디서든 맘만 먹으면 일상생활을 하면서 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된장차를 마시기 때문에 탈수 현상이 없고 숙변제거가 쉬워 변비환자들에게 아주 탁월한 단식입니다.
먹으면서 하는 단식으로 육체적 정신적 부담이 적습니다.
공복감 무력감이 적어 장기 단식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된장의 항암효과. 면역기능회복효과로 단식기간 중에도 면역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회복식 기간이 짧고 쉽습니다.
짧은 수면으로도 피로가 회복이 되어 입시를 앞둔 수험생이나 격무에 시달리는 분이 실천하기 쉬운 단식법입니다.

좋은 장점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사람들은 단식에 대한 어려움과 거부감을 호소한다는 얘기에 김선희 대표는 "생활단식은 단순히 '다이어트'가 목적인 방법이 아니"라며 "생활단식의 기본 모토는 '건강'"이라고 강조했다.

즉 자신의 건강을 찾는 동안 서비스 처럼 다이어트가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는 설명이다. 그저 무작정 굶으면서 물만 마시는 괴로운 것이 단식이라는 일반적인 상식으로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는 것.

그녀는 "비만에서 탈출하여 건강한 신체로의 회복과 만족감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생활단식을 통해 불규칙한 식사와 과식 스트레스 등 각종 비만의 원인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노화된 조직, 세포, 지방 노폐물을 연소시키며 체질 또한 개선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선희 대표는 "모든 일에 의욕과 자기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건강해 질 수 있는 생활단식을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라고 자신있게 권했다.

오늘부터 생활단식 해보실래요?


1주일의 단식은 피를 정화하고, 2주일의 단식은 뼈를 정화하며, 3주일의 단식은 마음을 정화한다. 단식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다. [문의: 010-8878-7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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