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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전소 주변...재산,환경적 피해 심각

[제216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장재철 의원 시정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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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4-09-26

시흥시의회 제216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가 지난 15일 오전10시 본회의장에서 개회된 가운데 홍원상 의원이 △맑은물관리센터, 그린센터로 인한 정왕동 악취 개선대책 △정왕동 4대하천 관리에 대한 향후 대책을, 장재철 의원이 △행정체계 개선방안(동장과 통장의 역할 확대방안, 동순서 문제 등) △시흥변전소 주변에 대한 대책수립 진행사항에 대해 질의했다.

또 이복희 의원이 △신천천 정비사업 관리방안, 홍지영 의원이 △시흥농어발전 방안과 연꽃테마파크 활성화 방안, 박선옥 의원이 △정왕동 명칭에 대한 향후계획에 대해 시 집행부를 상대로 시정질문을 펼쳤다.

김윤식 시흥시장과 최계동 부시장은 22일 오전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관련 시정질문에 대해 답변했다.


▲ 장재철 시의원     © 컬쳐인
장재철 의원(새정연, 시흥'다'선거구)은 "정왕동에 있는 거대한 변전소로 인해 20여년간 지역주민이 피해가 가중되는 속에서, 얼마전 부터인가 시 집행부에서 자원순화특화단지를 만든다, 지금은 안산에 설치되었지만 당시 LNG복합화력발전소를 유치한다는 등 주민들에게 기대감만을 심어주고 있다"며 "자원순환특화단지 개발로 인해 지역주민들에게 어떤 지원사업을 할 것인지, 아니면 또다른 사업이 있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답변해 달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또 "모든 민원이 시흥시장에게 집중돼 '슈퍼맨 시장'이 되고 있는 상황때문에 행정의 최일선 조직인 통장, 동장 들의 신뢰가 땅에 떨어지고 있다"며 "부시장이 정기적으로 동장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지역의 상황을 파악하여 민원들을 해결해 나가주길 바란다"는 입장을 내놨다.


▲ 김윤식 시흥시장    ©컬쳐인
김윤식 시흥시장은 "정왕동 325-1번지 신시흥변전소는 1995년 준공된 수도권 전기공급을 위한 국가중요시설이지만, 변전소 설치로 인해 환경훼손 및 지역발전의 불균형으로 지가하락과 토지거래감소 등 재산적, 환경적 피해가 있어 이 지역에 개발에 대해 시에서도 깊은 고민을 하고 있으나 변전소, 각종 송전탑, 송전선로 등으로 인해 다른 용도로 활용하기 쉽지 않은 실정"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다만 2010년 12월30일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한 서해안권 발전종합계획에서 변전소 인근 지역인 토취장 지역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소재부품 등 녹색산업 지원을 위한 단지를 조성하려는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며 "시에서는 관내 폐기물 자원회수율을 높이고자 자원순화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자원순화특화단지 조성사업은 2013년 2월13일 환경부에 지정승인을 신청했고,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환경부 '재활용단지조성 심사위원회'에서 올해 9월중 현장검증 이후 지정승인이 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승인후에는 기본구상 및 SPC설립 타당성 용역을 진행하여 토취장 인근을 일자리 창출과 먹거리사업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세부추진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최계동 부시장은 장재철 의원이 질의한 '동장과 통장의 역할 확대방안'에 대해 답변했다.

최 부시장은 "동장과 통장의 역할확대를 위해 동자에게 실질적인 권한위임과 예산을 배정하여 동장, 통장, 주민들이 함게 참여하여 정책을 결정하는 주민자치기능을 실질적으로 강화시킬 것"이라며 "직접적인 소통강화를 위해 권역별로 매월 3-5개 동의 동장들과 함께 현장에서 동장정례화를 개최하여 관련 부서장과 함께 문제점을 파악하여 즉시 민원을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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