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DO YOU KNOW Misocandlenight?

미소컴퍼니,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자가 더 많이 늘어나길"

가 -가 +

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4-04-12

▲미소컴퍼니에서 매주 금요일 진행하고 있는 캔들나이트.      ©컬쳐인


미소컴퍼니(대표 최종환) 기획상설공연 미소캔들나이트는, 미소에서 진행하는 ‘미소짓기 프로젝트’로 공연문화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공하는 문화예술공연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8시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소개하고 그 안에 개인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미소컴퍼니는 2009년 4월 세상을 미소짓게 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젊은 아티스트들과 열정적인 행동가들이 함께 모여 생활 속 문화예술을 꿈꾸고, 그 속에 꿈과 희망을 담아 아름다운 음악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문화예술단체이다. 미소컴퍼니는 문화예술공간 미소(은행동 소재)를 운영한다.

동네사람들과 함께 만들어 내는 시흥의 새로운 문화트랜드

미소캔들나이트를 기획한 이유는, 시흥지역의 새로운 문화트랜드를 만들어 보고 싶은 욕구가 가장 크다. 그 문화트랜드라는 것이 거창한 것이 아닌,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 사랑방처럼 옹기종기 모인 동네 사람들이 우리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공연을 감상하고 아티스트를 만나고, 그들과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우리만의 아지트를 꿈꾼다.

어쩌다 가끔 어려운 시간을 내서 먼 길을 찾아가 감상해야 하는 불편도 없다. 식사를 마치고 입고 있던 옷을 가볍게 챙겨 입고 나설 수 있는 곳에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문화면 족하다.

2009 소통
2010 희망
2011 나눔의 축제
그리고 2012- 2013 - 2014 미소 본연의 의지로 지속되는 휴먼다큐


그런 의미로 2009년 6월26일 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8시 문화예술공간 미소에서 열리는 미소캔들나이트는 지끔까지 한 번도 거르지 않았다. 2014년 3월 현재까지 246회의 공연을 진행하였고, 2013년 3월부터10월까지 월1회의 공연을 시흥시 청소년 수련관의 장소지원으로 시흥시 청소년 수련관 한울림강당에서 미소캔들나이트를 사랑해주는 모든 분들을 위한 ‘특별한 하루’를 기획,진행하고 있다.

▲미소때문에 행복한 동네주민들.      ©컬쳐인

최종한 미소컴퍼니 대표는 "미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생활 속 문화예술의 참된 가치를 알아가고, 꿈으로만 생각했던 많은 부분들을 현실로 이뤄내고 있다"며 "생활 속 문화예술의 향유자가 더 많이 늘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소캔들나이트 : 2014년 매주 금요일 오후8:00 / 문화예술공간 미소
*미소특별한 하루 : 2014년 3월~10월 마지막주 금요일 오후8:00 / 시흥시 청소년 수련관 한울림강당
*입장권 : 미소쿠폰(1매 5,000원/판매처:문화예술공간 미소)
* 장소지원 : 시흥시 청소년 수련관
*미소홈페이지 www.misocompany.com



  miso & Candlenight
▲최종환 미소컴퍼니 대표의 공연.      ©컬쳐인


미소컴퍼니란 생활문화공간입니다.

삶을 윤택하게 하고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항상 자신이 발전하는 공간입니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서 살아갑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행복해야 하고, 가족이 행복해야 하며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중심에 서 있는 자신이 행복해야 합니다. 그 행복은 누군가가 만들어 줄 수 없습니다. 자신이 살아가며 찾아야 하는 평생 숙제인 것입니다. 가족과 같이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며 더 좋은 결과를 얻어내는 그러한 단체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예술만 하는 예술단체...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 이벤트만 하는 기획사가 아니라 생활안에 예술을 담는 단체를 만들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도 아니고, 그것으로 돈만을 벌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그것 또한 중요하지만 그것만 하는 단체이고 싶지는 않습니다.

생활과 문화 그리고 예술이 함께 어울려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인 단체... 이것은 예술단체, 기업, 기획사가 아닌것입니다. 이것은 오직 미소컴퍼니인 것 입니다. 우리는 여러 사람이 모여 소통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그러한 단체일 것 입니다.

열정적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그러한 생활문화단체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뜻을 가지고 미소는 캔들나이트를 진행 하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한 발 한 발 내 딛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나요? 하늘을 날겠다는 인간의 꿈이 마침내 비행기를 만들어 냈음을요. 미래는 상상하고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걸요. 우리는 진정으로 내 자신에게 질문을 해 봐야 합니다. 나의 꿈에 관해서, 일주일에 한 번 우리는 쉼을 통해 자기 자신과의 만남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우리는 모두가 아티스트입니다. 생활이 예술이며 내 삶이 한 폭의 그림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름답게 우리의 인생을 만들어 가길 바라는 맘으로 저희 미소의 캔들나이트가 존재합니다.

생택쥐베리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배를 만들고 싶다면 나무를 옮기고 연장을 가다듬을 사람들을 불러모아 각자 할 일을 분담시킬 것이 아니라 끝없이 펼쳐진 드 넓은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불러 일으켜라’

삶 안에 작은 촛불하나 켜 놓고 살아갈 수 있는 여유를 미소는 만듭니다. 그 여유 안에 아름답고 열정적인 아트스트와의 만남과 음악감상은 드 넓은 바다에 대한 동경처럼, 내 꿈에 대한 어렴풋한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미소컴퍼니 대표 최 종환
 
촛불이 미소에게 필요한 이유 말이에요.성냥의 불은 미소의 의지일 것입니다. 의지를 모아 우리 스스로를 녹여야 불꽃을 일으킬 수 있어요. 하지만 산소를 만나지 못하면 그 불꽃은 쉽게 좌절하겠죠? 그 산소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의 희망과 열정 그리고 소통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는 지금 서로를 만나 소통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아야 합니다. 희망이 없어 보일지라도 함께라면 희망이란 꿈을 꿀 수 있을 테니까요. 저 미소지기는 이런 촛불을 켜고자 하는 간절한 맘으로 캔들나이트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컬쳐인 시흥.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