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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동에 '자연학습 놀이터' 갖춘 산림욕장 조성

시흥시, 북부지방산림청과 협약식 맺고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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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공원관리과
기사입력 2013-12-23

 

▲ 시흥시는 북부지방산림청과 조남동 산림욕장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컬쳐인

시흥시는 지난 12월19일 오전 시흥시청 다슬방에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과 시흥 조남동 산림욕장 조성사업의 공동산림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시민들의 건강증진 및 산림휴양 수요증가에 따른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의 숲과 청소년들의 감성․창의성 배양을 위한 학습의 장 등을 조성하기 위하여 조남동 산1-4번지 일원 24ha의 국유지를 북부지방 산림청에서 제공하고 시흥시는 산림욕장의 조성 및 운영․관리를 담당하는 공동산림사업 방식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시흥시는 북부지방 산림청으로부터 산림욕장 조성을 위한 부지를 제공받아 2014년도에 환경영향평가 및 사전 재해 영향성 검토 등의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15년 착공하여 201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조남 산림욕장’ 주요 시설은 ▲편익시설로 관리동, 생태주차장, 다목적광장, 쉼터가 ▲위생시설로 야외화장실과 오수처리시설이 ▲체험ㆍ교육시설로 자연학습놀이터, 허브가든, 숲체험관찰원, 산책로, 등산로가 ▲체육시설로 체력단련장과 계곡물놀이장이 들어설 예정이며 나머지 녹지 공간 약 23만㎡은 자연 그대로의 숲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조남 산림욕장’ 조성 기본방향을 ▲건강증진 도모 ▲유아 및 어린이 대상 산림생태교육장 ▲다양한 프로그램의 숲속체험장 등으로 정하고 생태환경 보존과 개발이 조화를 이룬 보건휴양과 교육ㆍ학습 공간으로 꾸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조남 산림욕장’은 1단계(2015년) 사업으로 사유지 부지매입 및 최소 기반시설공사와 진입로, 어린이 교육시설인 숲길 등을 조성하고 2단계(2016년) 사업으로 관리소, 조경휴양시설을 3단계(2017년 이후) 사업으로 산림휴양기능을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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